년도별 이태원 할로윈

년도별 이태원 할로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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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탑 2022.10.31 13:57
왜 코로나일때도 저 ㅈㄹ인거임?
아리토기 2022.10.31 14:13
여기는 조절이 필요해보이네 사람이 항상 몰리면
요도환 2022.10.31 15:24
아니 사람들 노마스크로 처음 축제라는데 그 전에도 마스크 끼고 다 기어나왔구만 ;;
꽃자갈 2022.10.31 16:39
해년마다 이럴 거 뻔히 알면 가는 의미가 없지않나;; 저런데 가서 뭘 즐겨
뎅데레 2022.10.31 17:16
22년도  시간별 할로윈이라해도 믿겠네;

코로나때도 저렇게 많이있었다는게 믿어지지가 않네;;
좀비 2022.10.31 17:17
그냥 터질게 터졌을뿐
조날리면바이든 2022.10.31 20:21
사망자에 대한 애도는 해야겠지만 코로나땜에 못나왔다가 3년만에 모였다는 날조는 하지 맙시다.
luj119 2022.10.31 20:36
[@조날리면바이든] 코로나 때문에 '덜'나온거죠, 나올놈들은 이미 그전부터 기어 나왔음, 단지 저때는 10시면 해산
아아아아아오 2022.10.31 21:45
[@luj119] 10시해산이 쎄네
조날리면바이든 2022.10.31 23:32
[@luj119] 어쨌든 나왔네요? 10시면 해산하긴 했지만 그렇다고 절대 적다고 할 수 없을거 같은데요? 그리고 아마 제가 기억하기로는 2019,20 년도에도 할로윈 전부터 가급적 모이지말라고 정부도 권유했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의 불만이 커지니까 어쩔 수 없이 몇가지 제약을 두고 축제를 하게끔 해준거겠죠. 제 기억이 맞다면 할로윈 이후 역시나 코로나 확진자가 속출했었고요. 그리고 무엇보다 이번 사고에서 안전통제에 대한 이번 정권과 지난 정권의 역할 수행정도 차이가 중요한 쟁점이죠? 고인이 된 사람들에 대한 애도와는 별개로요.

다른 게시물에 코로나때문에 못 나왔다가 이번에서야 겨우겨우 나왔다는 내용의 글을 누군가 올렸기에 댓글을 단겁니다.
마다파카 2022.10.31 21:51
근처사는데 이태원 ㅈ 만한 동네에 뭐 빨아먹을거 있다고 저렇게들 지방에서 버스전세해서 올라오냐.. 사고와는 별개로
저놈에 할로윈만 되면 집근처에서 못놀고
일부러 존나 멀리로 간다 마지막으로 할로윈파티했던게
14년도고 그 이후로 할로윈주말만 되면 엄한동네가서 노는데
뭔 천안 수원 구리 의정부
전국팔도에서 다올라와;;;
테클충 2022.11.01 02:16
[@마다파카] 진짜 ㅋㅋㅋㅋㅋㅋ 어릴 땐 자주 갔었는데 안그래도 사람 많았는데 더 핫플이 되더니
놀러 가는게 아니라 낑기러 가는 거라 14년도 이후론 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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