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5년정도 근무해보고 퇴사 시 어느정도의 레벨에서 퇴사한 입장으로 보면
외국인의 고액연봉도 문제일수 있겠지만 한국인들도 서로 외국인한테 잘보이려 똥꼬빠는것도 심하고 그로 인한 라인타기, 시기 질투 등 난무, 정치질
모 어느 회사나 비슷하겠지만 대외적으로는 수평문화를 지향하지만 어느기업보다 수직적인 곳
지 말 안들으면 평가로 조지니 (옳고 그름을 떠나)
그 외 경험없는 급성장한 순혈들
30대 중반이 저기 위에 있는 wbr에 들어가는 렙7이 많다 (1년에 프로모션- 승진기회가 4번있음)
뭘알고떠들겠니
뭐... 전반적으로 읽어보니 어느정도 규모 있는 회사의 일반적인 모양새인데... 굳이 외국인 내국인 따질 필요 있나?
예전에 중국에 1년 파견나갔을 때 거기 있던 한국 근무자가 제일 처음에 해줬던 말이
"내가 좀 있어 봤는데 여기 사람들 보고 믿지 말고 너가 직접 챙겨봐라" 이었던 걸 보면... 위 말이 납득 안가는 것도 아니고...
기본적으로 보고만 믿지 말고 되도록 이면 직접 챙기라는 말은 일상적으로 하는 말 아닌가?
일반적이 회사가 가진 문제점을 괜히 외국인 경영진과 한국 직원들 사이의 갈등으로 과장해서 말하는 것 같은데...
외국인의 고액연봉도 문제일수 있겠지만 한국인들도 서로 외국인한테 잘보이려 똥꼬빠는것도 심하고 그로 인한 라인타기, 시기 질투 등 난무, 정치질
모 어느 회사나 비슷하겠지만 대외적으로는 수평문화를 지향하지만 어느기업보다 수직적인 곳
지 말 안들으면 평가로 조지니 (옳고 그름을 떠나)
그 외 경험없는 급성장한 순혈들
30대 중반이 저기 위에 있는 wbr에 들어가는 렙7이 많다 (1년에 프로모션- 승진기회가 4번있음)
뭘알고떠들겠니
경험자로 떠들어봄
예전에 중국에 1년 파견나갔을 때 거기 있던 한국 근무자가 제일 처음에 해줬던 말이
"내가 좀 있어 봤는데 여기 사람들 보고 믿지 말고 너가 직접 챙겨봐라" 이었던 걸 보면... 위 말이 납득 안가는 것도 아니고...
기본적으로 보고만 믿지 말고 되도록 이면 직접 챙기라는 말은 일상적으로 하는 말 아닌가?
일반적이 회사가 가진 문제점을 괜히 외국인 경영진과 한국 직원들 사이의 갈등으로 과장해서 말하는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