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가족수사 "말못한다"던 경찰청장…'김혜경 법카'는 상세설명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尹가족수사 "말못한다"던 경찰청장…'김혜경 법카'는 상세설명
3,160
2022.04.05 13:38
6
기사출처 :
https://news.koreadaily.com/2022/04/03/society/generalsociety/20220403235815387.html
6
프린트
신고
이전글 :
尹 당선인측, 文 태양광 설치는 ‘친환경 가면 쓴 재해’
다음글 :
이근 근황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쎈과함께
2022.04.05 13:47
211.♡.150.40
신고
윤석열..검찰 눈치 보는중... 속으로 이거라도 해야..자리 보전한다..주가조작한 김건희는 공범들 죄다 구속애 재판 받는데... 개사진 찍는다고.. 언론이 추앙중이다..
윤석열..검찰 눈치 보는중... 속으로 이거라도 해야..자리 보전한다..주가조작한 김건희는 공범들 죄다 구속애 재판 받는데... 개사진 찍는다고.. 언론이 추앙중이다..
finggi
2022.04.05 14:01
14.♡.55.211
신고
캬..
속 마음까지 파악해서 언론이 추앙하는 것까지 알아내는 클라스
캬.. 속 마음까지 파악해서 언론이 추앙하는 것까지 알아내는 클라스
티구앙
2022.04.05 14:40
211.♡.213.220
신고
[
@
finggi]
모르면 등신아님?
모르면 등신아님?
길동무
2022.04.07 06:33
122.♡.99.37
신고
[
@
finggi]
모르면 상등신
모르면 상등신
반지성주의가낳은괘물
2022.04.05 17:48
49.♡.212.109
신고
누구나 예상할 수 있던 상황 그대로 진행되는 중인듯
법인카드 부정사용은 카드내역만 확인해도 수사할 수 있는데 굳이 도청을 10시간이나 압수수색하는 보여주기 수사를 하고
비교적 사안이 더 심각한 주가조작 등 수사 진행상황은 커녕 아예 후속 보도조차 없는 상황
잘못을 하면 누구나 수사받고 처벌 받아야 하는 것이 공정 아니었나?
이 불공정한 상황을 의식적으로 외면하고 모두가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있는 게 씁쓸
누구나 예상할 수 있던 상황 그대로 진행되는 중인듯 법인카드 부정사용은 카드내역만 확인해도 수사할 수 있는데 굳이 도청을 10시간이나 압수수색하는 보여주기 수사를 하고 비교적 사안이 더 심각한 주가조작 등 수사 진행상황은 커녕 아예 후속 보도조차 없는 상황 잘못을 하면 누구나 수사받고 처벌 받아야 하는 것이 공정 아니었나? 이 불공정한 상황을 의식적으로 외면하고 모두가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있는 게 씁쓸
닉네임어렵다
2022.04.05 19:04
210.♡.50.14
신고
언론이고 공무원들이고 다 똑같음.
헌법에 맞게 자유를 주면 무시하고 물어뜯고
권력을 휘두르면 알아서 설설 기고.
언론이고 공무원들이고 다 똑같음. 헌법에 맞게 자유를 주면 무시하고 물어뜯고 권력을 휘두르면 알아서 설설 기고.
luj119
2022.04.05 23:00
183.♡.48.57
신고
예상됬던 그림이라
예상됬던 그림이라
길동무
2022.04.07 06:34
122.♡.99.37
신고
전직대통령 죽이기가 너무빨리시작됐네
전직대통령 죽이기가 너무빨리시작됐네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1
FIFA : 몽규야 미안 ㅎㅎ
+4
2
배드민턴협회, 안세영 등 선수 동의없이 후원사 광고 무상 강제동원
+3
3
3시간만에 9천만원 쓴 행사
+1
4
하이브 내부 문건 파장
+3
5
충격' 국민배우 김수미, 지병 악화 따른 심정지 사망
주간베스트
+5
1
김건희 동행명령장 집행현장
2
FIFA : 몽규야 미안 ㅎㅎ
+6
3
검찰은 끝났다
+22
4
국민이 안전한 소를 먹은게 억울하냐?
+9
5
지금 나무위키 전면 차단 소리 나온 이유 정리
댓글베스트
+9
1
지금 나무위키 전면 차단 소리 나온 이유 정리
+9
2
환경미화원 15회 이상 찔러 살해하고 "살인 고의 없었다"는 조선족 불법체류자
+7
3
딸 연애길 다 막아놓고 결혼 안 하냐는 엄마
+4
4
곧 인구 1억 붕괴에 임박한 일본 도시
+4
5
배드민턴협회, 안세영 등 선수 동의없이 후원사 광고 무상 강제동원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7036
문체부 장관 후보자의 역사관
댓글
+
19
개
2022.05.03 11:31
2856
4
7035
전력 민영화의 용어 장난들
댓글
+
11
개
2022.05.03 11:28
3547
16
7034
삼전 다시보니 선녀?
댓글
+
3
개
2022.05.03 11:25
3796
2
7033
정호영, 딸 수업에 시험 문제 내고 성적도 최종 입력
댓글
+
10
개
2022.05.03 11:15
2519
2
7032
아니..주현영씨..왜?
댓글
+
3
개
2022.05.03 11:13
3995
1
7031
알파메일에게 당한 여자
댓글
+
4
개
2022.05.03 11:06
3279
0
7030
노가다 하다 경찰서 출두한 노가다 갤러
댓글
+
12
개
2022.05.03 11:01
2906
1
7029
중국 금메달 빤스런녀 근황
댓글
+
3
개
2022.05.03 10:57
3977
8
7028
9급 공무원 첫 출근 썰
댓글
+
4
개
2022.05.03 10:35
3154
4
7027
딸의 첫 원고료 헌금 + 후기
댓글
+
8
개
2022.05.03 10:32
2749
2
7026
맘충보다 더 무서운 딸바보 아빠
댓글
+
10
개
2022.05.03 10:28
2779
1
7025
치킨값 급등해도 문제없는 이유
댓글
+
5
개
2022.05.03 10:27
2754
2
7024
배민리뷰 잘달아아 하는 이유
댓글
+
3
개
2022.05.03 10:26
2878
2
7023
한문철티비 레전드 갱신
댓글
+
5
개
2022.05.03 10:24
3082
1
7022
돈 안내고 김밥먹는 얌체 직장동료
댓글
+
9
개
2022.05.03 10:23
2688
3
7021
병사월급 200만원, 결국 단계적 인상
댓글
+
23
개
2022.05.03 09:55
2484
1
게시판검색
RSS
631
632
633
634
635
636
637
638
639
64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속 마음까지 파악해서 언론이 추앙하는 것까지 알아내는 클라스
법인카드 부정사용은 카드내역만 확인해도 수사할 수 있는데 굳이 도청을 10시간이나 압수수색하는 보여주기 수사를 하고
비교적 사안이 더 심각한 주가조작 등 수사 진행상황은 커녕 아예 후속 보도조차 없는 상황
잘못을 하면 누구나 수사받고 처벌 받아야 하는 것이 공정 아니었나?
이 불공정한 상황을 의식적으로 외면하고 모두가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있는 게 씁쓸
헌법에 맞게 자유를 주면 무시하고 물어뜯고
권력을 휘두르면 알아서 설설 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