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기업을 놔두는게 더 문제... 어디선가 등 쳐서 수익을 내고 회사 유지하나 본데, 정상적인 회사라면 운영이 안 되는 상황이라 생각함. 인건비도 못 주면서 그게 무슨 기업인가? 정상적인 기업활동을 통해 수익을 내는게 본래 목적인데 그게 안 되니까 저런 엉터리 채용공고를 내는듯,
ㅈ소에서 10년 일하는거 사실상 아무런 스펙도 안되고 막말로 ㅈ소 안가고 5년 준비해서 끝내 중견기업만 붙어도 5년차 ㅈ소 다닌 애들보다 연봉 높음. 갈 이유가 없지. 어디든 가서 일을 하면 경력이 된다고? ㅈ소 다닌 경력 인정받기 진짜 쉽지 않음 업무 분장부터 모든게 난장판이라서.
연봉부터 업무전문성, 워라밸 등등 단 하나라도 좋은 점이 없음. 차라리 딸배를 하던가 쿠팡 택배를 하던가 알바 여러개 돌리면서 프리터를 하면 했지 ㅈ소기업을 갈 이유가 없잖아.
월 4회휴무면 주5일제도 아니겠네?
주 6일하는데 180만이면 최저시급도 안될듯
모호한 스펙인 사람들이 입사할곳이 마땅치않고 모호하면 가게되고 입사후 일하다 영혼,육체 모두 갈리고 퇴사함.
주 52는 개뿔 주 120도 일해라
너가 죽는건 무조건 너의 책임이니 사장님이 뭔죄인고. 하시는데,.ㅋ
그나마 개선된 문정부 하에서도 저렇게 해 왔는데
기업우선이신 윤가카 세사엥서 더 심해지면 심해졌지 좋아질 일 1도 없네. 샹.
연봉부터 업무전문성, 워라밸 등등 단 하나라도 좋은 점이 없음. 차라리 딸배를 하던가 쿠팡 택배를 하던가 알바 여러개 돌리면서 프리터를 하면 했지 ㅈ소기업을 갈 이유가 없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