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정부가 화대를 받아내라는 말이냐" 라는 일본 극우와 두뇌가 동기화된 발언으로
위안부 피해자를 자발적 성매매 여성으로 만들어버린 윤석열 정부 비서관 김성회는 누군지 알아보자.
뭐야 원래 저런 자리가 있었나? 신설된듯?
뭐하시던 분이시기에 없던 자리까지 만들어바쳤나요?
예, 영부인 열심히 찬양해드리던 모 언론의 논설위원이었고연
그럼 저 정체를 알 수 없는 '자유일보'는 대체 무슨 언론이지?
예, 그것은 대표적 극우 예수쟁이 전광훈이가 창간한 언론이었습니다.
그럼 꺼져 일왕한테 부랄까지 갖다 바칠 색기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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