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운드 쇼크 자초... 영국발 금융위기 고조.news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파운드 쇼크 자초... 영국발 금융위기 고조.news
4,059
2022.10.04 12:24
1
1
프린트
신고
이전글 :
대구시 아파트 공급물량
다음글 :
중학생의 팩폭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상성
2022.10.04 13:39
39.♡.201.212
신고
음... 영국도 고생이구나..
음... 영국도 고생이구나..
느헉
2022.10.04 15:13
14.♡.68.155
신고
조지 소르스가 또 영란은행 털어먹을라고 원기옥 모으고 있을 듯
조지 소르스가 또 영란은행 털어먹을라고 원기옥 모으고 있을 듯
솔찬
2022.10.04 15:46
49.♡.158.194
신고
머리 속에는 그냥 대처를 부처나 예수상처럼 가져다 놓고 대처가 했던 거 그대로 따라하려고 하는 애가 아닐까 하는...
저 여자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지는 않았지만....대처를 거의 숭상하는 수준이라고 하는 거 보니..
이탈리아도 그렇고..전 세계가 극우의 분위기로 바뀌니...정말 각종 예언서처럼 3차 대전이라도 일어나려나...
머리 속에는 그냥 대처를 부처나 예수상처럼 가져다 놓고 대처가 했던 거 그대로 따라하려고 하는 애가 아닐까 하는... 저 여자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지는 않았지만....대처를 거의 숭상하는 수준이라고 하는 거 보니.. 이탈리아도 그렇고..전 세계가 극우의 분위기로 바뀌니...정말 각종 예언서처럼 3차 대전이라도 일어나려나...
야담바라
2022.10.05 15:26
106.♡.194.163
신고
여자 처키인가
여자 처키인가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2
1
통일교 관계자 수십여 명 윤석열 취임식에 초청 확인
+26
2
슈카월드 클리앙 반응
3
LH아파트 설계 공모서 금품 주고받은 업체 대표·교수 무더기 송치
+1
4
국내 시장으로 진출을 원하는 일본 다이소 근황
5
늦은 밤 왕복 6차로 무단횡단하던 50대 치어 숨지게한 운전자 무죄
주간베스트
+4
1
어제 한양대 축제에서 분위기 제대로 박살난 사건
2
한국 영화계가 망하고 달라진 문화계 흐름
+41
3
함익병: 50대 이상 남자는 룸살롱 다 가봤다
+8
4
최근 이기적인 2030을 향한 일침
+2
5
통일교 관계자 수십여 명 윤석열 취임식에 초청 확인
댓글베스트
+26
1
슈카월드 클리앙 반응
+8
2
정부, 개고기 종식에 예비비 834억 긴급 투입
+8
3
최근 이기적인 2030을 향한 일침
+5
4
'초등생 살해' 명재완, 하루 한 번 꼴 반성문 제출… 26일 첫 공판
+2
5
"아파트 시행 사기꾼"... 임성언, 새신랑의 정체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9227
"경찰 빽 있다"던 9호선 폭행女..결국 '징역형' 확정
댓글
+
5
개
2022.10.04 23:59
5162
9
9226
박수홍이 아버지한테 맞은 이유
댓글
+
7
개
2022.10.04 23:57
5749
15
9225
현재 완전 미쳐버린 현대차 출고기간
댓글
+
13
개
2022.10.04 23:42
6039
4
9224
핀란드 사는 한국인 직장인이 알려주는 현실적인 핀란드 물가
댓글
+
5
개
2022.10.04 23:40
5088
4
9223
미국 베스트셀러 근황
댓글
+
4
개
2022.10.04 23:37
5318
4
9222
30대 남녀 갤럭시 / 아이폰 점유율 역전
댓글
+
5
개
2022.10.04 23:34
5281
5
9221
김건희 새로운 논문 2편, 또 위조 의혹
댓글
+
6
개
2022.10.04 18:15
4912
9
9220
"응급실비 주세요" 배민 msg알러지 빌런
댓글
+
4
개
2022.10.04 16:38
4880
8
921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
12
개
2022.10.04 16:27
4865
9
9218
만화축제 "윤석열차" 문체부, 엄중조치 예정
댓글
+
28
개
2022.10.04 16:08
5424
24
9217
박수홍이 친형의 횡령을 알게 된 계기
댓글
+
2
개
2022.10.04 15:31
5364
15
9216
박수홍, 검찰 조사 중 부친에게 폭행 당해 병원 긴급 후송
댓글
+
10
개
2022.10.04 15:13
4407
8
9215
러시아 군이 직접 말하는 러시아 군의 현실
2022.10.04 14:20
5529
1
9214
연대생이 생각하는 가난
댓글
+
12
개
2022.10.04 14:19
4964
13
9213
우리가 말로만 들었던 태우는 간호사에 달린 댓글
댓글
+
8
개
2022.10.04 13:55
4816
10
9212
레벨4 자율주행 자동차 근황
댓글
+
7
개
2022.10.04 13:49
5265
1
게시판검색
RSS
631
632
633
634
635
636
637
638
639
64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저 여자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지는 않았지만....대처를 거의 숭상하는 수준이라고 하는 거 보니..
이탈리아도 그렇고..전 세계가 극우의 분위기로 바뀌니...정말 각종 예언서처럼 3차 대전이라도 일어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