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코인 투자 하지만, 코인러들 진짜 답답한게, 이미 화폐의 역사동안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완성된게 현재의 경제학임. 경제학 전문가들이 하는 말을 좀 쳐 들었음 좋겠어. 코인러들은 공학 기술적인 가능성에만 매몰돼서 경제학적인 기반을 너무 무시하는 경향이 있음. 아무리 혁신이고 미래고 ㅈㄹ이고 화폐의 형태를 띈 이상 결국 경제학적 원리대로 움직이는걸 무시할수가 없음. 코인의 미래를 부정하는게 아니고, 진짜 코인이 발전하고 기반이 확실해지려면, 경제학적인 베이스를 더 탄탄하게 다져야함. 크립토에 대한 이해 ㅈ까는 소리고, 크립토가 화폐라고 주장하고, 그걸 미래에 실현시키려면 니들이야말로 경제학을 똑바로 공부해야함.
2조가 4천억 된건가?
200만원이 40만원 된거로 합시다
한방에 판거지
거 코인이 디자인이 잘못??(정확하겐 일반코인과 다르게) 디자인이 되어서.
위험을 안고 있었는데.. 그 위험한 부분이 부각되면서 저걸 산사람들이 던지기 시작햇다고 들었음.
개미들 피빨아서 2조원치 털고 나가지 않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