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를 팔아먹으려고 하는구만 나라를 팔아먹으려고 하는구만

그냥 가만히만 있으면 지지율 더상승하는데 왤캐 다해쳐먹으려는 생각밖에없냐 이번정부는 그냥 가만히만 있으면 지지율 더상승하는데 왤캐 다해쳐먹으려는 생각밖에없냐 이번정부는

[@우를룰로룰] 2mb 측근들 다 복귀한거 보면 모름?  굥 = 2mb 인데 2mb 측근들 다 복귀한거 보면 모름? 굥 = 2mb 인데

또 선동질이고 또 선동질이고

[@slasla] 이걸 선동으로 생각하는거면 능지가 얼마나 낮다는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 선동으로 생각하는거면 능지가 얼마나 낮다는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새끼는 그냥 한몫 챙길 생각밖에 없네... 이 새끼는 그냥 한몫 챙길 생각밖에 없네...

경상도가 문제다 경상도가 문제다

[@성인인증해라] ㄳㅋㅋ ㄳㅋㅋ

쓰레기들 쓰레기들

저기요 팩트좀 주세요 확실한 정보좀요 니 주장만 하지말고요 저기요 팩트좀 주세요 확실한 정보좀요 니 주장만 하지말고요

[@코코아한잔] 2008년도에 2mb정부에서 인천공항 지분 49%를 매각하기로 했지만 반발에 실패
목적은 민영화.
현재 30~40% 지분을 매각하여 자금조달하자 라고 굥비서실장이 말씀하셨네요.
팩트는 다 나왔는데 팩트를 달라고 하시니
팩트주세요 하실거면 아래 주소 가서 읽어 보세요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51717370002588 2008년도에 2mb정부에서 인천공항 지분 49%를 매각하기로 했지만 반발에 실패 목적은 민영화. 현재 30~40% 지분을 매각하여 자금조달하자 라고 굥비서실장이 말씀하셨네요. 팩트는 다 나왔는데 팩트를 달라고 하시니 팩트주세요 하실거면 아래 주소 가서 읽어 보세요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51717370002588

[@코코아한잔] 니가 어쩌고 하기전에 헷갈린다 싶으면 좀 구글에 검색이라도
해봐라. 니가 어쩌고 하기전에 헷갈린다 싶으면 좀 구글에 검색이라도 해봐라.

이야 굥 잘한다 아주 이야 굥 잘한다 아주

뭐 다 민영화 해서 팔아쳐먹을려고 하네 뭐 다 민영화 해서 팔아쳐먹을려고 하네

필요한 조치일지도 몰라 진보 정부에서 욕먹을일 보수 방탄 정권으로 필요한 정책 하고 죄악 다 뒤집어 쓰고 다시 정권 이양 우리나라 알고보면 정치 잘한다니까 필요한 조치일지도 몰라 진보 정부에서 욕먹을일 보수 방탄 정권으로 필요한 정책 하고 죄악 다 뒤집어 쓰고 다시 정권 이양 우리나라 알고보면 정치 잘한다니까

공항 민영화가 되면 어떤 변화가 있나요? 잘 몰라서요 공항 민영화가 되면 어떤 변화가 있나요? 잘 몰라서요

[@Tkdqls90] 기업의 목적은 이윤추구 입니다.
이윤을 추구 하려면 투입되는 자금보다 들어오는 수익이 많아야 이윤이 남겠죠?
공기업은 이윤추구를 뒤로 밀고 공공의 이익을 위해 운영되는 기업입니다.

모가 됬든지 간에 이윤을 남기려면 들어가는돈을 줄이던지 수익을 늘리던지 해야겠죠?
그로 인해 파생되는 불편, 요금인상 등은 소비자 또는 이용자들이 감당해야 겠지요 기업의 목적은 이윤추구 입니다. 이윤을 추구 하려면 투입되는 자금보다 들어오는 수익이 많아야 이윤이 남겠죠? 공기업은 이윤추구를 뒤로 밀고 공공의 이익을 위해 운영되는 기업입니다. 모가 됬든지 간에 이윤을 남기려면 들어가는돈을 줄이던지 수익을 늘리던지 해야겠죠? 그로 인해 파생되는 불편, 요금인상 등은 소비자 또는 이용자들이 감당해야 겠지요

[@Tkdqls90] 공항 이용료가 일단 매년 대폭 올라 갈 겁니다.
청사내 빈자리마다 점포가 입점할 겁니다.
입출국 수속 및 화물처리, 청소, 보안, 편의, 등 모든부분에서 인력 감축이 있을거고 공항 대기시간 또한 길어질 겁니다.
시설 투자 비용은 줄고 이윤을 극대화 하기 위한 모든 부분의 절감이 일어날 겁니다. 서비스의 질은 떨어지겠죠.
민영화의 대표주자인 영국의 히드로 공항 가보시면 비교가 되실 겁니다.
무엇보다 국부가 어느 누군가의 호주머니로 마르지 않는 샘처럼 자자손손 들어가게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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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민영화의 효시는 영국이다. 1979년 대처 총리 집권 이후 공공 부문 민영화 정책을 강력하게 집행하던 영국은 1987년 영국공항국(BAA)을 주식시장에 올려 세계 최초로 공항을 민영화하는 나라가 된다. 런던 히드로 공항은 BAA가 보유한 대표 공항이다.
민영화 이후 BAA의 수익성은 눈에 띄게 개선된다. 1986년 영업이윤율 32.8%를 기록했던 BAA는 2008년에는 영업이윤율을 40.2%까지 끌어올렸다. 하지만 이는 당장 이익이 나지 않는 시설 투자를 기피하고 공항을 이용하는 항공사에 물리는 운송 요금을 올린 결과였다. 1986년 3.6파운드였던 승객 1인당 평균 항공 요금은 2008년에는 12.5파운드로 뛰었다(불변 가격 기준). 지속적인 시설 투자가 이뤄지지 않은 런던 히드로 공항은 도착·출발 지연, 긴 대기 시간, 혼잡하고 낡은 터미널 따위 고질병을 앓고 있다.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 공항은 2002년 매쿼리가 주도하는 컨소시엄에 팔렸다. 이후 매쿼리 컨소시엄은 시드니 공항의 주주 배당금을 급격하게 끌어올렸다. 2005~2007년 3년간 배당총액은 같은 기간 매출액(순이윤이 아니다)의 49.2%에 달한다. 지나치게 높은 배당 성향으로 인해 매쿼리 컨소시엄은 높은 수익을 올렸지만 시드니 공항은 자본 잠식 상태에 빠졌다.

두 공항에 대해서는, 인천공항 지분 매각의 논리를 제공하는 매킨지 보고서마저 부정적인 평가를 내린다. 보고서는 시드니 공항과 히드로 공항의 실패를 반면교사 삼아 민영화 이후에도 가격과 서비스에 대한 정부의 지속적 규제가 필요하고, 민영화 이전에 적절한 중장기 투자계획을 세워야 한다는 결론을 내렸다. 하지만 두 공항은 모두 정부가 가격·서비스 규제를 시도했으나 성공하지 못한 사례에 해당한다.

매킨지 보고서의 지적대로, 공항 민영화가 세계적 추세처럼 보이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공항 민영화 바람이 시장 만능주의의 고향인 영국에서 불기 시작했다는 사실은 의미심장하다.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시장 만능주의가 퇴조하는 흐름에서, 공항 민영화가 여전히 세계적 추세로 유지될지는 확실하지 않다 공항 이용료가 일단 매년 대폭 올라 갈 겁니다. 청사내 빈자리마다 점포가 입점할 겁니다. 입출국 수속 및 화물처리, 청소, 보안, 편의, 등 모든부분에서 인력 감축이 있을거고 공항 대기시간 또한 길어질 겁니다. 시설 투자 비용은 줄고 이윤을 극대화 하기 위한 모든 부분의 절감이 일어날 겁니다. 서비스의 질은 떨어지겠죠. 민영화의 대표주자인 영국의 히드로 공항 가보시면 비교가 되실 겁니다. 무엇보다 국부가 어느 누군가의 호주머니로 마르지 않는 샘처럼 자자손손 들어가게 될 겁니다. ----------------------------------------------------------------- 공항 민영화의 효시는 영국이다. 1979년 대처 총리 집권 이후 공공 부문 민영화 정책을 강력하게 집행하던 영국은 1987년 영국공항국(BAA)을 주식시장에 올려 세계 최초로 공항을 민영화하는 나라가 된다. 런던 히드로 공항은 BAA가 보유한 대표 공항이다. 민영화 이후 BAA의 수익성은 눈에 띄게 개선된다. 1986년 영업이윤율 32.8%를 기록했던 BAA는 2008년에는 영업이윤율을 40.2%까지 끌어올렸다. 하지만 이는 당장 이익이 나지 않는 시설 투자를 기피하고 공항을 이용하는 항공사에 물리는 운송 요금을 올린 결과였다. 1986년 3.6파운드였던 승객 1인당 평균 항공 요금은 2008년에는 12.5파운드로 뛰었다(불변 가격 기준). 지속적인 시설 투자가 이뤄지지 않은 런던 히드로 공항은 도착·출발 지연, 긴 대기 시간, 혼잡하고 낡은 터미널 따위 고질병을 앓고 있다.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 공항은 2002년 매쿼리가 주도하는 컨소시엄에 팔렸다. 이후 매쿼리 컨소시엄은 시드니 공항의 주주 배당금을 급격하게 끌어올렸다. 2005~2007년 3년간 배당총액은 같은 기간 매출액(순이윤이 아니다)의 49.2%에 달한다. 지나치게 높은 배당 성향으로 인해 매쿼리 컨소시엄은 높은 수익을 올렸지만 시드니 공항은 자본 잠식 상태에 빠졌다. 두 공항에 대해서는, 인천공항 지분 매각의 논리를 제공하는 매킨지 보고서마저 부정적인 평가를 내린다. 보고서는 시드니 공항과 히드로 공항의 실패를 반면교사 삼아 민영화 이후에도 가격과 서비스에 대한 정부의 지속적 규제가 필요하고, 민영화 이전에 적절한 중장기 투자계획을 세워야 한다는 결론을 내렸다. 하지만 두 공항은 모두 정부가 가격·서비스 규제를 시도했으나 성공하지 못한 사례에 해당한다. 매킨지 보고서의 지적대로, 공항 민영화가 세계적 추세처럼 보이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공항 민영화 바람이 시장 만능주의의 고향인 영국에서 불기 시작했다는 사실은 의미심장하다.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시장 만능주의가 퇴조하는 흐름에서, 공항 민영화가 여전히 세계적 추세로 유지될지는 확실하지 않다

민영화 되면 운영 업체의 이익을 보장하기 위해 국비는 계속 투입되고 이용자들은 요금을 더 내야 함. 이 와중에 공익 목적으로 유지되던 서비스들은 수익을 해치기 때문에 아예 없어지고 이용자들은 더 불편함을 느끼게 됨.

위와 같은 상황들은 영국에서 모두 일어났음. 그리고 자본주의 초기 발달 과정도 국비로 유지되던 시설들을 민영화하면서 거대 기업, 재벌 들이 형성된 것임. 민간 부문에서 새로운 수익을 내기 어려우니까 다시 국공유 재산을 민간에 불하(내막은 알만한 사람들에게 헐 값에 넘기자는 뜻)하자는 것임. 민영화 되면 운영 업체의 이익을 보장하기 위해 국비는 계속 투입되고 이용자들은 요금을 더 내야 함. 이 와중에 공익 목적으로 유지되던 서비스들은 수익을 해치기 때문에 아예 없어지고 이용자들은 더 불편함을 느끼게 됨. 위와 같은 상황들은 영국에서 모두 일어났음. 그리고 자본주의 초기 발달 과정도 국비로 유지되던 시설들을 민영화하면서 거대 기업, 재벌 들이 형성된 것임. 민간 부문에서 새로운 수익을 내기 어려우니까 다시 국공유 재산을 민간에 불하(내막은 알만한 사람들에게 헐 값에 넘기자는 뜻)하자는 것임.

해처먹기 바쁘구나 해처먹기 바쁘구나

공항부터 시작해서 전기, 가스, 수도, 도로, 마지막으로 영리병원까지 해 먹으면 지옥도가 완성됩니다. 공항부터 시작해서 전기, 가스, 수도, 도로, 마지막으로 영리병원까지 해 먹으면 지옥도가 완성됩니다.

경영 선진화,
경쟁력 향상,
투명성 제고,


한마디로 민영화의 다른말이고

그 뜻은 '나는 안정적으로  먹을테니 돈은 니들이 영원히 부담해라' 입니다 경영 선진화, 경쟁력 향상, 투명성 제고, 한마디로 민영화의 다른말이고 그 뜻은 '나는 안정적으로 먹을테니 돈은 니들이 영원히 부담해라' 입니다

[@Plazma] 투명성은 민영화하면 더 확보 어렵지 않나? 투명성은 민영화하면 더 확보 어렵지 않나?

뽑은 ㅅㄲ들 손목 잘라라 뽑은 ㅅㄲ들 손목 잘라라

김대기 비서실장ㅡmb때 맥쿼리 인천공항 민영화 매각파트 임원이었음 김대기 비서실장ㅡmb때 맥쿼리 인천공항 민영화 매각파트 임원이었음

MB때 민영화 할려고 했던 역사를 보고도 팩트 체크니 선동질이니...아휴..
지네 당 조차도 이건 아닌 것 같다고 막아섰던 걸 다시 하네 MB때 민영화 할려고 했던 역사를 보고도 팩트 체크니 선동질이니...아휴.. 지네 당 조차도 이건 아닌 것 같다고 막아섰던 걸 다시 하네

난 정말 mb가 최고일줄 알았다
헌데 더 강한놈이 나타났구만 ㅋㅋ
민영화마저 포용하는 2찍이들은 윤가 카르텔에 아낌없이 주는 나무이자 진정한 대인배
지 살 깎아먹고 파먹어도 아무것도 느끼지도 생각도 못하는데 왜 살겠다는 사람마저 같이 못죽어서 안달이지?
윤가 카르텔이 어느정도 해먹을지 기대가 된다 난 정말 mb가 최고일줄 알았다 헌데 더 강한놈이 나타났구만 ㅋㅋ 민영화마저 포용하는 2찍이들은 윤가 카르텔에 아낌없이 주는 나무이자 진정한 대인배 지 살 깎아먹고 파먹어도 아무것도 느끼지도 생각도 못하는데 왜 살겠다는 사람마저 같이 못죽어서 안달이지? 윤가 카르텔이 어느정도 해먹을지 기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