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초임 검사로 처음 업무를 시작할 때 축하해 주며 ‘이제 평생 할 출세는 다했으니 원칙을 지키며 열심히 일해보라’고 말씀해 주시던 모습이 기억에 남는다”
2. “한 번도 본 적 없는 한 검사장이 참 가깝게 느껴졌다. 초심을 다시 새기게 해줘서 감사하다”
3. “대한민국 검사의 롤모델이 돼줘서 후배로서 감사한 마음이다. 검사로서의 마지막보다 장관으로서 멋진 새로운 출발을 더 응원하겠다”
4. “‘조선제일검’의 모습은 후배들에게 든든한 선례가 됐다. 우리도 ‘돼야 하는 것은 되게, 안 돼야 하는 것은 안 되게’ 일할 수 있는 법무검찰을 만들어주길 기대한다”
5. “(한 후보자의) 새로운 소명 역시 ‘정의와 상식’에 맞는 길을 가는 것이라 기대한다”
6. “무뢰한 권력에 온몸으로 맞선 모습을 오래 기억할 것”
7. “의연히 잘 견뎌주는 모습이 후배들에게 큰 바람막이가 돼줬다”
8. “무도한 시기에도 의연한 모습을 보여줘서 저희에게 큰 힘이 됐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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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 상식으로 싸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 잘못하면 사이트에서 제명도 하는데 ㅋㅋㅋㅋㅋㅋ
본인들이 듣기싫은말 하면 그냥 다 숙청시키는게 장관들 갈아치우던 그정권이랑 비슷함
그냥 므흣만 보고 나가는게 제일 좋음 ㅇ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