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시 발언 추가
"2차 회식자리에서 '러브샷을 하려면 옷을 벗고 오라'는 식의 발언을 했다."
여름철, 스타킹을 신고 다니지 않는 여직원에게 "속옷은 입고 다니는 거냐"
성추행으로 2번이나 징계를 먹은 검찰출신을 비서관으로 뽑은 윤석열
하지만 그의 진짜 정체는 낭만 시인이었는데..
그는 여러차례 시집을 출간하기도 한다.
크으~ 전동차에서 계집아이의 젖가슴을 주무르고 구멍을 추구하는 낭만시인.
그것은 짓궂은 사내아이의 자유! 이것이 취임식에서 35회나 부르짖던 자유의 정체인가?
존나 멋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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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가 한말이 떠오르네
민주당은 어설프게 하다 걸리는거고
국힘은 돈주고 하니까 안걸린다고
딱맞는말인듯
솔까 이런 경우는 거의 암묵적으로 안건드리는 거고.
왜 자꾸 직원이나 업계 사람한테 껄떡대는 거냐?
왜 남한테 상납을 받아서 떡을 치는 거냐?
완장만 차면 X대가리 통제가 안되는건 여야 공통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