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려보자면 전기 생산은 이미 상당부분 민영화 되었고,
원자재 가격 상황에 따라 민간발전사가 강제 손해볼 수 없는데 전기료 올리면 기업이나 국민들이 힘드니까
민간발전사의 수익만큼 한전이 손해보는 구조로 되어 있군요.
그럼 바로 이어지는 '한전 적자', '방만 경영' 언론 플레이 조지고 "좋아 민영화로 가!!" 쿠쿠루삥빵뽕
ㅋㅋㅋㅋㅋ 그러게 누가 탈원전 하래?
5년동안 원전 확대해놨음 원자재 상승하도 이정도로 피해안봤지
자원도 안나오는 나라에서 lng발전량 늘리는게 정상이냐
민간 발전사들은 원자력발전 안하는데 원자력 발전 늘렸음 그만큼 적자 줄일 수 있었음.
그리고 전기료 못올리는 이유는 ㅁㅈㅇ 정부가 ㅂ본인들 탈원전 실패한 정책이라는 걸 인정하는 꼴이 되니까 못올린거지
이렇게 원자재 값 올랐을때는 전기료 올리는게 맞다.
근데 이와는 별개로 발전소 민영화는 좀 아닌듯, 탈원전이 실패한 이유와 마찬가지로 전쟁이나 정세 급변사태에 대응하려면 민영화는 절대하면 안됨.
뒤에 저 민간발전사들이 개꿀 빨고 있죠
민간발전사들 영억이익 엄청나요 ㅋㅋㅋ
구조적 으로 smp 단가 현실화 아니면 계속해서 대기업들 누워서 코품
원자재 오르면 오른대로 다 받아요 ㅋㅋ
올해 매출 대단할거에요 민간발전사들 ㅋㅋㅋ
어마무시해요 어느해에는 매출대비 30퍼도 넘기기도해요 ㅋㅋㅋ
그러니 대기업들 다 진출하려고 하죠
총알받이 한전 있겠다 이보다 좋을수 없음
실시간으로 최저가 인데, 그 최저가가 너무 비쌈... 소매가에 비해.
발전사(100원)---한전(송전-변전-배전, 망관리비 20원사용)-소비자(50원구매) 의 보편적인 구조인데
이런 구조로 그냥 적자가 날수밖에 없음. 한전 방만경영, 성과급잔치라고 하는데, 한전 인건비가 매출의 2프로정도 밖에 안된다고 들음.
발전사는 전기를 판매할때, 원자재 오른대로 지네 이익률 보전하면서 판매를 함
근데 한전은 판매가격이 고정임.
기름값 1500원에서 1900원올릴때, 전기료 오름?
그냥 적자구조가 될수밖에없음
덧) 구매하지 않아도 도서관에 비치되어 있으니 관심있는 분들은 일독을 권합니다.
근데 아무도 관심을 안가짐
원자재 가격 상황에 따라 민간발전사가 강제 손해볼 수 없는데 전기료 올리면 기업이나 국민들이 힘드니까
민간발전사의 수익만큼 한전이 손해보는 구조로 되어 있군요.
그럼 바로 이어지는 '한전 적자', '방만 경영' 언론 플레이 조지고 "좋아 민영화로 가!!" 쿠쿠루삥빵뽕
댓글 알바들 이제 댓글 알바로 번돈 전기세 내기 바쁘겠네.
내가 댓글알바면 니가 태양신 아마테라스 라고 해 줄께.
민영화·구조조정…윤석열 정부 ‘신자유주의’로 회귀 예고
https://m.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41629.html#cb
민영화·구조조정…윤석열 정부 ‘신자유주의’로 회귀 예고
https://m.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41629.html#cb
5년동안 원전 확대해놨음 원자재 상승하도 이정도로 피해안봤지
자원도 안나오는 나라에서 lng발전량 늘리는게 정상이냐
민간 발전사들은 원자력발전 안하는데 원자력 발전 늘렸음 그만큼 적자 줄일 수 있었음.
그리고 전기료 못올리는 이유는 ㅁㅈㅇ 정부가 ㅂ본인들 탈원전 실패한 정책이라는 걸 인정하는 꼴이 되니까 못올린거지
이렇게 원자재 값 올랐을때는 전기료 올리는게 맞다.
근데 이와는 별개로 발전소 민영화는 좀 아닌듯, 탈원전이 실패한 이유와 마찬가지로 전쟁이나 정세 급변사태에 대응하려면 민영화는 절대하면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