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의 첫 원고료 헌금 + 후기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딸의 첫 원고료 헌금 + 후기
2,726
2022.05.03 10:32
2
2
프린트
신고
이전글 :
9급 공무원 첫 출근 썰
다음글 :
맘충보다 더 무서운 딸바보 아빠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캬캬캬캬캬이이이
2022.05.03 10:53
117.♡.23.120
신고
종교를 가장한 사업
종교를 가장한 사업
흐냐냐냐냥
2022.05.03 11:25
211.♡.192.219
신고
거기에 세뇌된 ..... 왜 불쌍한 양이라고 부르는지가??
거기에 세뇌된 ..... 왜 불쌍한 양이라고 부르는지가??
ㅁㄴㅊ
2022.05.03 11:38
116.♡.245.101
신고
캣맘같은거네
캣맘같은거네
4wjskd
2022.05.03 11:42
223.♡.27.190
신고
남 일 같지가 않아서 복장이 터진다
남 일 같지가 않아서 복장이 터진다
느헉
2022.05.03 14:52
106.♡.128.29
신고
[
@
4wjskd]
자식들이 조삼조삼 10년 모아서 금혼 때 적잖은 돈을 드렸더니
교회 건축헌금에 우리 이름으로 올인 박으심
(심지어 우리중에 둘은 교회 안다닌지 20년 넘음)
너무너무 행복해 하시길래 너무너무 잘하셨다고 했고 같이 손잡고 기도함
70 넘으신 분들에게는 그 보다 아름다운 황혼이 있을까 하는 생각에 두말 한 적도 없지만... 속은 쓰리지.
근데 생각해 보면 (꼭 종교가 아니더라도)40년 후에 나라고 다를까...
강물에 흘려보내도 그분들이 행복하시면 된거임. 내손에서 떠난 돈에 미련 갖으면 마음만 심란해 짐.
자식들이 조삼조삼 10년 모아서 금혼 때 적잖은 돈을 드렸더니 교회 건축헌금에 우리 이름으로 올인 박으심 (심지어 우리중에 둘은 교회 안다닌지 20년 넘음) 너무너무 행복해 하시길래 너무너무 잘하셨다고 했고 같이 손잡고 기도함 70 넘으신 분들에게는 그 보다 아름다운 황혼이 있을까 하는 생각에 두말 한 적도 없지만... 속은 쓰리지. 근데 생각해 보면 (꼭 종교가 아니더라도)40년 후에 나라고 다를까... 강물에 흘려보내도 그분들이 행복하시면 된거임. 내손에서 떠난 돈에 미련 갖으면 마음만 심란해 짐.
copyNpaste
2022.05.03 15:14
175.♡.33.236
신고
[
@
느헉]
토닥토닥...
토닥토닥...
케세라세라
2022.05.03 14:56
183.♡.226.200
신고
결혼도 성격차이는 극복할수 있는데 종교관 차이는 언제 어느때든 한번 쎄게 터진다.
결혼도 성격차이는 극복할수 있는데 종교관 차이는 언제 어느때든 한번 쎄게 터진다.
SDVSFfs
2022.05.04 12:25
211.♡.89.121
신고
아...뭔가 열받는다
아...뭔가 열받는다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글이 없습니다.
주간베스트
+5
1
완전 ㅈ망해버린 한국상황
+9
2
한강 비난작가 근황
+5
3
기업 면접비를 반드시 의무화 해야하는 이유
+2
4
노벨상 수상을 까대는 인간들이 불쌍하다는 서울대생
+1
5
헌법재판관 "게임 사전검열 바람직하지 않아"
댓글베스트
+9
1
한강 비난작가 근황
+8
2
가수 제시에게 사진 요청했다가 폭행당한 팬, 사건 총정리
+8
3
제시 사건 보고 어느 변호사가 쓴 글
+5
4
보통 남자들은 여자 이정도 문신은 호감으로 생각함?.blind
+5
5
티켓 되팔이 대부분 중국 소행이었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6996
네이버 뉴스 근황
댓글
+
9
개
2022.04.30 11:28
3673
5
6995
모든 리뷰 1점을 주는 사람의 정체
댓글
+
3
개
2022.04.30 11:08
3930
4
6994
중고차 대기업 진출 연기
댓글
+
8
개
2022.04.30 11:03
3216
2
6993
일본의 코로나 지원금 근황
댓글
+
6
개
2022.04.30 11:00
2882
2
6992
현재 연예부 기자들에게 집중포격 당하는 선미
댓글
+
6
개
2022.04.30 10:23
3912
9
6991
횡령액이 계속 늘고 있는 우리은행 횡령범
2022.04.30 10:17
2849
2
6990
"입영 대상자를 4급까지 늘리자"라는 의견 나옴
댓글
+
6
개
2022.04.30 10:14
2617
1
6989
부산대 강제 주말등산 논란
댓글
+
2
개
2022.04.30 10:11
3055
1
6988
얼마전 테슬라 급락 이유 밝혀짐.stock
2022.04.30 10:05
2974
2
6987
우리은행 횡령범 타임라인
2022.04.30 10:03
2589
1
6986
간첩질한 육군대위의 정체
댓글
+
5
개
2022.04.30 09:49
2883
2
6985
4.29 LA 폭동 30주년
2022.04.30 08:17
2597
3
6984
우리은행 600억 횡령 사건 좆된.EU
댓글
+
5
개
2022.04.29 22:11
4285
10
6983
여윽시 문씨 북과친함
댓글
+
43
개
2022.04.29 19:04
3036
4
6982
굥의 인사검증은 오늘도 터져나온다
댓글
+
13
개
2022.04.29 18:42
2727
10
6981
2번 찍은 사람들의 기본적 마인드
댓글
+
43
개
2022.04.29 14:45
4086
13
게시판검색
RSS
621
622
623
624
625
626
627
628
629
63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교회 건축헌금에 우리 이름으로 올인 박으심
(심지어 우리중에 둘은 교회 안다닌지 20년 넘음)
너무너무 행복해 하시길래 너무너무 잘하셨다고 했고 같이 손잡고 기도함
70 넘으신 분들에게는 그 보다 아름다운 황혼이 있을까 하는 생각에 두말 한 적도 없지만... 속은 쓰리지.
근데 생각해 보면 (꼭 종교가 아니더라도)40년 후에 나라고 다를까...
강물에 흘려보내도 그분들이 행복하시면 된거임. 내손에서 떠난 돈에 미련 갖으면 마음만 심란해 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