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서울대생 부모야”...‘서울대가족’ 스티커 배포 논란

“나, 서울대생 부모야”...‘서울대가족’ 스티커 배포 논란




 


서울대 점퍼는 물론 서울대 학용품, 서울대 달걀까지 성황을 누리는 가운데 서울대발전재단이 “I AM (SNU) MOM”, “I AM (SNU) DAD”라고 적힌 서울대 가족 스티커까지 배포하고 나섰다. ‘서울대에 간 자녀를 양육한 부모’라는 사실을 자랑하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국립대학법인인 서울대 공식 재단의 이 같은 행동에 대해 “학벌주의 조장”, “후진국형 천박함”이란 비판 목소리가 나온다


https://www.educhang.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69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6490 성폭행 상습허위신고한 30대 여자 댓글+3 2024.08.14 2452 3
16489 카카오뱅크 진짜 양아치들이네요 2024.08.14 2986 4
16488 '밀양 집단 성폭행 가해자 신상공개' 유튜버, 공무원 아내가 정보 제… 댓글+2 2024.08.14 2171 3
16487 "아침잠 많아서"…근무지 수시 결근한 사회복무요원 징역형 댓글+2 2024.08.14 1977 2
16486 새마을금고 직원이 엄마 돈 마음대로 출금했다는 여시 사건 댓글+2 2024.08.13 2029 2
16485 12사 훈련병 유족 앞에서 "씨X" 욕한 군사경찰 댓글+4 2024.08.13 1920 4
16484 독립기념관 '광복절 경축식' 돌연 취소…개관 37년 만 처음 댓글+5 2024.08.13 1812 10
16483 "직원 아들이 태권도 금메달" 회사 들썩…6000만원 쐈다 2024.08.13 1914 1
16482 자대배치 1주차 군인 세탁기 고장냈는데 어카누.. 댓글+5 2024.08.13 1706 1
16481 日외무성 "韓조사선 독도 주변 해양 조사, 강력 항의" 댓글+2 2024.08.13 1317 1
16480 학교폭력의 최종해결책 2024.08.13 1904 2
16479 먼저 사다리 타고 올라간 의사들 근황 댓글+3 2024.08.13 2341 2
16478 정부, 노란봉투법·전국민 25만 원 지원법 재의요구안 의결 2024.08.13 1325 1
16477 "잠실야구장 야외주차장서 여성 습격당해…납치될 뻔" 2024.08.13 3000 2
16476 20대 여성 '36주차 낙태 영상' 조작 아니었다…유튜버·병원장 입건 2024.08.12 3173 5
16475 남자들 사이에서 해양대가 꾸준하게 인기있었던 이유 댓글+6 2024.08.12 4059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