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불 켜진 오은영 프로그램

빨간불 켜진 오은영 프로그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2023.10.07 19:55
뭐라는거
larsulrich 2023.10.07 19:55
돈없어서 못낳는게 크지않냐.
불룩불룩 2023.10.07 19:58
음 부정적이지만은 않은데

솔직히 주시청자는 이미 부모인사람들임
희댕 2023.10.07 21:00
출산율 저하 이유가 많겠지만
첫번째가 집마련이 어려워서 결혼이 늦춰짐
두번째가 평균을 너무 올려쳐놔서 커플이 감소함
세번째가 인터넷이나 티비에 나오는 부정적 요소를
필터링없이 무지성으로 추종함 비혼주의, 딩크족 등등...
그리고 그를 그럴듯하게 포장하는 매체들....
왘부왘키 2023.10.07 21:52
육아의 어려움을 강조하는게 아니라 
어려운 케이스 잘 돌보는 방법을 알려주는건데
모야메룽다 2023.10.08 03:41
너무 극단적인 정병쇼
아른아른 2023.10.08 03:55
[@모야메룽다] 그렇게 극단적이니까 정신'병'인거에요... 그리고 오은영씨 본업이 정신건강의 전문의구요.....
저출산 원인 파악과 대책을 알거싶으면 국민하고 적극적으로 소통해라 뜬금없고 맥락없이 방송프로그램이나 때리지말고.

오히려 방송통해 오은영 박사한테 치료받고 정신과 치료의 중요성을 깨닫게 된 국민들이 더 많다는 건 모르지??
ssee 2023.10.08 15:39
그런데 이거 예시가 나와있지않음?
중국도 저거 카피해서 가져갔는데
출산율극감했다고 봤는데.

저거때문이라는건 너무 단편적인 사고방식이지만
방송적 교육을 모두가해야되는교육으로 잘못인지 시키긴했다고 생각이들긴함
한두번더 2023.10.10 09:26
어디의 현장 소리만 듣는건지 모르겠지만 저출산 이유는 명확한데 왜 자꾸 삽질하는건지 몰겠음
부모심정
- 애를 낳더라도 예전 우리 부모들처럼 애만을 위해 살기 싫음....내 삶도 즐기고..노후도 대비하면서 살고 싶음
- 그런데 맞벌이 해도 애를 낳으면 노후부터해서 내 삶을 즐기며 살기도 빡빡해짐.....
- 내 현재의 삶, 노후, 자식키우는 비용.. 이세개중에 한개이상 해결 되길 바람..
이게 부모들 맘인데..
뭔 정책은 갓 태어났을때만 지원금 주고 진짜 돈 들어가는거는 초등부터인데 그때부터는 나몰라라....
다른거 다~~~없애고 100만원이라도 18세까지 매달 자녀1명당 1인으로 지원해 주는거 부터 시작하면...그나마 좀 올라가지 않을까????
저런넘들이 자리 앉아서 정책을 내니..뭐가 되겠어....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0177 대한민국 무고죄 현실.manhwa 댓글+5 2022.12.08 21:01 5979 19
10176 이율 10% 적금으로 농협 니네 망한다고? 알빠임? 댓글+12 2022.12.08 20:16 5999 4
10175 블라인드에서 논란인 옹졸한 와이프 댓글+10 2022.12.08 20:13 5930 3
10174 아이 친구 엄마를 세뇌시켜 가정을 파탄낸 일본 여자 댓글+5 2022.12.08 20:07 5675 2
10173 요즘 카페알바 근황 댓글+14 2022.12.08 19:58 6141 6
10172 1박 30만원 펜션 논란 댓글+1 2022.12.08 19:16 6238 1
10171 구독자 1640만 외국 테크 유튜버의 소신 발언 댓글+3 2022.12.08 19:15 6093 5
10170 대한민국 지하철 편의시설 근황 댓글+14 2022.12.08 19:05 6397 7
10169 인도네시아, 혼외 성관계 처벌법 통과...외국인도 대상 댓글+2 2022.12.08 18:52 5263 1
10168 존재감 없는 유럽의 숨은 깡패국가 댓글+1 2022.12.08 18:51 5904 8
10167 홍사훈 기자 페북 댓글+6 2022.12.08 18:43 5077 18
10166 초밥 먹으며 패배한 일본 조롱하는 카타르월드컵 미녀 댓글+2 2022.12.08 17:01 6080 1
10165 마약 안했는데 자기 돈으로 마약 검사비를 120만원이나 낸 배우 댓글+6 2022.12.08 01:14 6830 11
10164 2022 타임지 선정 올해의 영웅 댓글+2 2022.12.08 01:11 7044 15
10163 김판곤이 축협 기술위원장일때 있었던 일 2022.12.08 01:09 5754 10
10162 커뮤니티를 어지럽히는 0.1%의 사람들 댓글+6 2022.12.08 01:05 5992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