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그... 바햐흐로 선진국 이라면 저런 디테일을 놓치지 않아야 하는데

누가 바이든한테 이르지만 않았으면 좋겠다 이그... 바햐흐로 선진국 이라면 저런 디테일을 놓치지 않아야 하는데 누가 바이든한테 이르지만 않았으면 좋겠다

이딴기사가 뭐라고 왜 퍼오는거지.....미련한 개돼지들이 있고, 그중에 이딴기사를 퍼나르는건 언론의 개들임
전대갈은 대통령 퇴임하고 29마넌뿐이 전재산으로 대표되는 검소함의 끗판대장이시온데 그런 분의 자식이 와인바를 차려서 술장사를 하든 와인회사를 하든지가 중요한게 아니고
어떻게 자수성가를 해서 국빈방문 행사자리에 까지 상품이 오르게되는 성공한 사업가가 되었는지 나와줘야 조선일보 아니겠는가 함...
언론은 순수한 정보제공이라는 무적의 방패 뒤에서 본인들 영향력에 대해 무책임하다면 이런 기사나부랭이들을 아무 설명도 없이 퍼나르는놈들이 가장 악질임 이딴기사가 뭐라고 왜 퍼오는거지.....미련한 개돼지들이 있고, 그중에 이딴기사를 퍼나르는건 언론의 개들임 전대갈은 대통령 퇴임하고 29마넌뿐이 전재산으로 대표되는 검소함의 끗판대장이시온데 그런 분의 자식이 와인바를 차려서 술장사를 하든 와인회사를 하든지가 중요한게 아니고 어떻게 자수성가를 해서 국빈방문 행사자리에 까지 상품이 오르게되는 성공한 사업가가 되었는지 나와줘야 조선일보 아니겠는가 함... 언론은 순수한 정보제공이라는 무적의 방패 뒤에서 본인들 영향력에 대해 무책임하다면 이런 기사나부랭이들을 아무 설명도 없이 퍼나르는놈들이 가장 악질임

[@스피맨] 나 이해가 안되는데 이거 돌려까는거야??? 아니면 이놈도 정신ㅂㅈ 일거고 ㅎㅎㅎ 나 이해가 안되는데 이거 돌려까는거야??? 아니면 이놈도 정신ㅂㅈ 일거고 ㅎㅎㅎ

[@구라도리] 이해하라는게 아니고 말그대로임
혹시 전대갈 아들이 뭐하고 사는지 궁금함?
국빈방문행사에 올라온 와인이 어느제품인지 궁금함? 또는 그 제품 회사 사장스토리가 궁금함?
무쓸모한 기사를 정보제공이라는 이유로 신문으로 내고 그걸 왜 퍼오느냐는것 이해하라는게 아니고 말그대로임 혹시 전대갈 아들이 뭐하고 사는지 궁금함? 국빈방문행사에 올라온 와인이 어느제품인지 궁금함? 또는 그 제품 회사 사장스토리가 궁금함? 무쓸모한 기사를 정보제공이라는 이유로 신문으로 내고 그걸 왜 퍼오느냐는것

[@스피맨] 너 생각이 있는거야??? 국빈방문행사에 어느와인이 올라오는지 당연 기사화 되는거 모름??
하다못해 답례품은 뭐고 뭘먹고 하는게 당연히 기사화 되는거야!!!!!!!!!!!!!!!!!!!!!!!!!!!!!!!!!!!!!!!!!
생각좀하고 말해라.... 니가 궁금하던 안하던 이건 공론화 될수 밖에 없는거고 그래서 국빈방문행사
하나하나에 생각을 하고 신경을 써야 하는거야.
당연히 전대갈아들이 뭐하고 사는지 궁금하지도 않아 그런데 국빈방문행사 그것도 세계최대강대국인
미국의 대통령이 방문하는 만찬자리에 뭘먹고 뭘입고 뭘타고 누굴만나고 하는지에 대해 하나하나 신경써야
하는거고 그게 바로 외교의 시작이야...... 바이든의 취미 취향 정치이력 성향 등등을 파악해서 하나하나
입맛에 맞추어도 모자랄판에 위 내용 봤듯이 이건 바이든 맥이는거 아니냐??? 내가 바이든 당사자면
기분 존나 나빳을거 같은데?? 넌 아냐??? 너 생각이 있는거야??? 국빈방문행사에 어느와인이 올라오는지 당연 기사화 되는거 모름?? 하다못해 답례품은 뭐고 뭘먹고 하는게 당연히 기사화 되는거야!!!!!!!!!!!!!!!!!!!!!!!!!!!!!!!!!!!!!!!!! 생각좀하고 말해라.... 니가 궁금하던 안하던 이건 공론화 될수 밖에 없는거고 그래서 국빈방문행사 하나하나에 생각을 하고 신경을 써야 하는거야. 당연히 전대갈아들이 뭐하고 사는지 궁금하지도 않아 그런데 국빈방문행사 그것도 세계최대강대국인 미국의 대통령이 방문하는 만찬자리에 뭘먹고 뭘입고 뭘타고 누굴만나고 하는지에 대해 하나하나 신경써야 하는거고 그게 바로 외교의 시작이야...... 바이든의 취미 취향 정치이력 성향 등등을 파악해서 하나하나 입맛에 맞추어도 모자랄판에 위 내용 봤듯이 이건 바이든 맥이는거 아니냐??? 내가 바이든 당사자면 기분 존나 나빳을거 같은데?? 넌 아냐???

[@구라도리] 질문에 답은 내가 바이든이라면 별로 신경 안쓰겠지
추가로 뇌피셜좀 붙이면 와인이 여러개 있는데 전대갈 아들와인이 맛잇다면 제품을 물어보겠지만 정부관계자들이 이 제품이 바로 전설의 29마넌.. 검소하신.. 전대갈의 아들이 만들었다고 알려주지는 않겠지...
내가 지적하고 문제삼는건 공론화...바로 그거다
언론이 왜 전대갈 아들을 언급하느냐는거지...위 링크로 기사들어가보면 알겠지만 기사만 있고 아래부분 바이든의 편지내용은 빠져있음...언론이 적절한 떡밥을 던젔고 어디선가 퍼온 위 내용은 언론의 입맛대로 적절한게 추가되어 있다는거지
위 댓글은 당연하게 돌려까는거고 혼란을 만들어내는 언론의 행태가 마음에 안들었다 정도면 이해가 되려나 질문에 답은 내가 바이든이라면 별로 신경 안쓰겠지 추가로 뇌피셜좀 붙이면 와인이 여러개 있는데 전대갈 아들와인이 맛잇다면 제품을 물어보겠지만 정부관계자들이 이 제품이 바로 전설의 29마넌.. 검소하신.. 전대갈의 아들이 만들었다고 알려주지는 않겠지... 내가 지적하고 문제삼는건 공론화...바로 그거다 언론이 왜 전대갈 아들을 언급하느냐는거지...위 링크로 기사들어가보면 알겠지만 기사만 있고 아래부분 바이든의 편지내용은 빠져있음...언론이 적절한 떡밥을 던젔고 어디선가 퍼온 위 내용은 언론의 입맛대로 적절한게 추가되어 있다는거지 위 댓글은 당연하게 돌려까는거고 혼란을 만들어내는 언론의 행태가 마음에 안들었다 정도면 이해가 되려나

한미양국의 맛좋은 와인을
제공한다는건 좋은취지지.
다만 그쪽과 관련된 업체가
선정된건 문제가 있다고 본다 한미양국의 맛좋은 와인을 제공한다는건 좋은취지지. 다만 그쪽과 관련된 업체가 선정된건 문제가 있다고 본다

약간 멕이는거 아냐? 약간 멕이는거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