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철규 의원의 주장을 따르면 “‘전태일 기념관’의 2023년 예산편성액이 12억 2780만 원인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런데 이미 기획경제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전태일 기념관’의 방만한 운영에 대해 지적된 바가 있으며, ‘2021년 서울시 재정사업 평가’에서 ‘매우 미흡’ 판정을 받았을 정도로 운영실태가 매우 저조한데도 불구하고 예산을 계속 지원하는 것이 적정한 것인지 이의를 제기하게 된다.”라고하면서 “‘전태일 기념관’의 2022년 위탁예산 15억 7200만 원 중 약 50%에 가까운 7억3500만 원이 인건비로 지출되고 있다. 또한 일회성 행사와 홍보비가 과다함에도 불구하고 실적은 매우 저조하다. 실례로 2020년에 진행된 ‘전태일 50주년 기념행사’ 지출내역을 보면, 총 집행액 9억5600만 원 중 홍보비로 1억2800만 원이나 집행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사업총평에는 ‘홍보가 부족하여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부족했다’ 라는 전혀 앞뒤가 맞지 않는 자체 평가가 기술되어 있다. 시민의 세금으로 100% 운영되는 기관이 이렇게 방만하게 운영하고 있는데 어떻게 예산을 계속 지원할 수 있겠는가?”라고 질타했다.
[@통영굴전]
개소리하고 있네 병X아.. 너나 대가리 잘 돌려. 글 읽을줄도 모르냐? 2020년에 진행된 50주년 기념행사 하나의 홍보비가 1억 2800이라잖아 병x아. 너는 방구석 좆문가니까 1억 2천이 별 거 아닌 거 같지만 실제로는 만이천원은 있나 모르겠다. 남의 돈 1억 2천이 작아보이냐. 너 같은 새끼가 앞 뒤 가릴 것 없이 빨아주니까 저런 새끼들이 세금 빨아먹는거야. 방만한 운영으로 짤렸다는 뉴스 존나 많아 병X아 좀 뉴스 좀 찾아봐
결론 현정권과는 안맞음
대가리 돌아가면 생각을 좀 하고 긁어와 방구석에만 있지말고 지금 홍보비 좀 계산 좀 해보고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