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들한테 조언하는 블라 공무원

2,494 2025.05.29 7

이전글 : 교수도, CEO 출신도...'경비 밖에 할 게 없어요'

다음글 : "임대랑 섞기 싫어, 벌금 20억 내겠다" 대치동 아파트에 서울시 "OK"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코로나와 05.29 11:36 125.♡.92.131

그러니깐...잦같은 놈들이 참 많어

왘부왘키 05.29 12:05 210.♡.150.231

공무원만 그런가 어딜가도 여유가 있어도 나한테 관심없거나 받기만하는거 당연하게 여기는 사람이 있으니
해주면 해주는 것으로 만족하고 감사표현 하는 사람한테 해주고 하며 되는 것임.

Yellowstones 05.29 13:52 106.♡.196.100

저랑 같은 생각이네요

후루룩짭짭 05.29 14:23 223.♡.205.234

회사. 직장 동료는 출근해서 같이 일하는 동료일뿐. 친구도 될 수 없고 가족도 될 수 없다. 그냥 매일 보는 남이다.

살기막막 05.29 16:36 211.♡.150.54

자기돈쓰면서 회사다니는건 본인 교통비랑 식비만 내면됨 경조사는 안갈거니까 봉투만 최소금액으로

피즈치자 05.30 05:37 61.♡.140.184

좋은 사람한테만 집중하는게 좋다. 좁고 깊게 사귀고 있음

쿠리 05.30 08:46 121.♡.246.203

본인이 문제있다고는 생각 안해봤나? 본문에 답이 있자나...? 내 결혼 소식에는 축하 글 3개. 위아래 다른 글 에는 20~30개. 왜그러는걸까요?ㅎㅎ

웅남쿤 05.30 10:00 211.♡.199.126

공무원 바닥이라 각박하고 계산적인게 아니라
글쓴이는 7080 우리가 남이가 풍습대로 행동한거고
요즘은 그런게 없는 시대인거뿐

그리고 사실 내가 베푼만큼 받지 못한다는것도 어느정도 계산적인 행동임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986	'신안 염전노예' 가해자는 현직 군의원이었다…"재산 67억 넘어"	2025.04.18	1838	5
18985	강남서 하굣길 초등생 납치 시도…“경찰에 협조 요청“	2025.04.18	1320	2
18984	10년째 4500원이던 담배값 최소 8천원 인상 댓글+3개	2025.04.18	1964	2
18983	박정훈대령, 항소심에서 "윤석열" 증인신청ㄷㄷㄷ 댓글+2개	2025.04.18	1641	2
18982	남편 폰에 여자와 잠자리 녹음…"성폭행으로 신고당할까 봐" 뻔뻔 댓글+1개	2025.04.18	1771	1
18981	"교사 폭행 영상 지워라" 폰 검사한 학교 논란 댓글+2개	2025.04.18	1650	3
18980	편의점갔다가 '화들짝' 1000원으로 삼각김밥도 못 산다 댓글+5개	2025.04.18	1711	1
18979	한 소아과 의사가 만난 생후 8개월 아토피 아기 댓글+10개	2025.04.17	2618	12
18978	미국 '입틀막' 체포,,, 대학 총장들도 반기 댓글+5개	2025.04.17	1849	2
18977	초등학교 저학년이 브랜드를 따지나요?.pann 댓글+9개	2025.04.17	2425	3
18976	일행女가 도로에 던진 맥주병 치우러 갔다가 사망한 남성 댓글+3개	2025.04.17	2117	2
18975	바이든 "트럼프, 100일도 안됐는데 엄청난 피해와 파괴 야기" 댓글+1개	2025.04.17	1822	0
18974	수면중 격렬한 성행위, 깨고 나면 모른다?…치료법 없는 ‘이 병’	2025.04.17	2622	1
18973	점점 비어가는 나라 곳간 댓글+1개	2025.04.17	2128	2
18972	"남자와 관계하는 소리"… 숨소리 녹음해 우기는 남편, 단톡에도 유포	2025.04.17	2117	1
18971	이미지남편,32세 아들이 집에만 있어요..아내가 한숨쉬는 이유	2025.04.17	2075	1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