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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맘이라는 단어도 못 쓰게 해야 한다고 캠페인하고 그럴까
복도에 뭔 고양이용품은 산더미처럼 쌓아두고
엄청큰 택배도 뭘 그렇게 많이 시키는지 매일 바뀌면서 쌓여있고
고양이는 계속 몇마리가 울어대고
뭘그리 당당한지 경비분께 소리나 지르고
아주 그냥 존재 자체가 민폐다...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