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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지들 맘에 안드는 사람 하나 붙잡고 확대해석해서 물타기하고 사람 묻는 루틴 뭐 하루 이틀도 아니고 그러려니 함
확실히 네이트 판쪽에 정신병자들 많다더니 캣맘 정신병자들이 다 저기 있었구나
모든 문제를 남녀문제로 보다니 캣맘, 여시, 판녀들하고 다를게 없어보이는데ㅋㅋㅋ
물리치료사들도 간호사들이랑 동급의 정신적 고통을 받습니다.
엄청고생해요.
그런데 저딴식으로 비유해버리면 당연히 기분나쁘죠.
그리고 물리치료사 필요할정도면
통증때매 아파서 그딴거 신경거의 못씀...
그렇게 하나 하나 집고 넘어가면 저기에 누가 나와서 말하냐?
솔직히 도수치료 영상 보면 대부분 여자들 레깅스에 브라탑같이 노출 심한 옷들 입고 나와서
그걸로 조회수 빨아먹고 있는 게 현실임
즉, 오킹이라든가 업계와는 관계 없는 어떤 외부인들이 업계 이미지 조지고 있는 게 아니라
대체로 그냥 본인들이 조지고 있긴 함
유튭 도수치료만쳐서 조회수낮은거랑 높은거랑 비교를해봐도 노출심한영상이랑 눈에 띄게 대조적임
조회수로 이미 영상을보는 이유가 증명된거아님?
그걸 유튜브에 떠도는 이미지 만으로 성인업소로 비교하니깐....
문제가되는거죠
이걸 조금 확장 시켜보자면
유튜브들이 이건 그냥 컨샙이다 라고 누누히 말하죠.
그런데 구독자들이 컨샙이아니라 진짜잖아요 라고 하는거랑 같은꼴
근데 너무 과하고 직업 비하 까지 하니까 되게 안 좋게 보이네
할수있다는 자신감의 표현일수도 있는데 다르게 오해할수도 있는 발언임
타인의 노력을 1년안에 아무나 딸수있는 자격증인것마냥 무시하는 태도가 문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