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데이]
헤드라인은 그날 있었던 발언중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판단되는 부분을 뽑아서 작성합니다. 경쟁적인 가격 및 임금인상이 인플레를 야기 할수 있으니 생산성 향상으로 가격상승 요인을 자체 흡수 해달라는 내용의 문맥상 임금인상 하지말란 내용인데 그냥 글자대로만 읽고 이해하셨는데 기자가 문맥을 이해못한걸까요? 아니면 본인이 문맥을 이해못한걸까요??
[@데이데이]
죄송한데 님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 없는 내용 지어서 자기 생각대로 해석하는게 잘못된 신문읽기져 ㅋㅋ 제목이 말 그대로 내용 한줄 요약이라고 볼 수 있는 한줄 정리일 뿐인데요? 뭐 제목을 임금인상은 국가 경제를 좀먹는 악의 축이라고 제목이라도 달았으면 의견이 들어간 제목이라고 공감하겠는데요 ㅋㅋ 님 말 듣고 내용 자세히 읽어보니 진짜 내용은 더 미친 수준이고 요약하자면 임금 올리지 말자는 말이 맞는데요?ㅋㅋ
예를 들어 "식사량 조절을 통해 체중 증가 요인을 최대한 제거해달라"는 문장을 '밥좀 덜 먹어라'로 요약하는 건 기자의 의견이 아니고 그냥 사실의 축약입니다. 의견이 들어있다는게 뭔지를 몰라요?ㅋㅋㅋㅋ 도대체 국어 능력이 어느정도로 떨어지고 머리가 어느정도로 깨지면 님처럼 정해진 내용의 기사를 보고도 창조해서 내용을 해석할수가 있나요?ㅋㅋㅋㅋㅋㅋ
님이 정말 재밌는게 말하는건 머리가 완전히 깨져있는데 스스로 제대로 된 신문읽기니 하면서 객관적 사고를 하고 있다고 단단히 착각하고 있다는 점이네요 ㅋㅋㅋ 1+1=2라는 명제를 보고 혼자만의 갬성으로 다른 해석을 하려고 노력하시는 제대로 된 신문읽기 잘 보고 갑니다 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님같이 음흉한 부류의 사람들이 그냥 대놓고 고집있는 사람보다 훨씬 사회에서 만나기 힘든 부류였네요 ㅋㅋㅋ 님같은 부류는 무슨 일에서도 본인 잘못을 인정들을 안하고 정상적인 주변 사람들을 다 ㅂㅅ 만들거든요 ㅋㅋㅋ
[@데이데이]
말귀를 못알아 들으신 것 같아서 첨언 드리면,
님 처럼 음흉하게 말하는 사람들은 애초에 설득도 안되고, 진심으로 뭘 궁금해서 물어보는게 아닌걸 알기때문에 저는 님같은 사람하고 말을 길게 안해요. 솔직히 학습할 의지도 없이 뭘 물어보면서 '아 내가 말빨이 쎄구나' 하고 자위 하려 그러세요.
그런거는 자존감 없는 사람들이 하는 행동이예요.
자존감 넘치시는 님께서 굳이!!!
[@slasla]
ㅅㅂ 진짜 초면에 욕 잘 안박는데, 인플레가 임금 인상 때문이라고?ㅋㅋㅋ 제발 무식하고 머리 나쁜 티좀 내지 말고 살아라 ㅋㅋㅋ 경제학 원론이라도 좀 쳐 공부하고 경제 현상을 해석하는 성의라도 있던가. 이건 뭐 한글도 안배운 놈이 맞춤법을 논하고 있으니 ㅋㅋㅋㅋ 넌 뭐가 재앙인지를 판단할 기본 지능과 지식도 없는 새낀데 스스로 부끄러움좀 가지고 살아라 ㅋㅋ
물가안정화를 위해 겸허히 받아들이시는게 어떠신지요???
너부터 나가야 되는거 같은데?
"임금인상 자제요 님들~" 이라니 이런 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개돼지들 한끼 덜 쳐드시구요.
핵심적으로... 기업 승계 관련 꼼수 내줄테니까 이참에 자자손손 영생하세요. 회장님들 행복하세요.
중학교 경제 수업도 안들어본 새끼들인가 ㅉㅉ
기사를 읽어보니까 경쟁적인 가격 및 임금 인상은 인플레이션을 야기시킬 수 있으니까 생산성 향상을 통해 가격상승 요인을 최대한 자체 흡수해달라했는데 제목이 `임금 인상 자제해달라`네요.
제목만 보는게 아니라 제대로 된 신문 읽기가 필요하겠네요!
이 말을 돌려하는거아닌가요?
생산성 향상에는 여러 방법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급여를 올리지 않는 방법으로 돌려 말한다고는 생각 못 했거든요.
15지네요 님 말이 맞을 수 있겠네요. 하지만 그건 기사로 확인 할 수 없는 예측의 부분이니까 뭐라 할 말이 없군요!
그에 따른 임금도 못올리면 말이 안되는 멍멍이소리에요.
라는 말이 어떻게 임금을 올리지 말라는 말인지 모르겠어요.
제 생각에는 확대해석이 아닌가 싶어서요.
과도한 음주는 몸에 좋지 않습니다. 라고 말한다고 금주를 하라는건 아니잖아요?
하지만 기자가 원하는 문맥만을 따라가는 것이 과연 좋은 것인지 의문이네요.
많은 유입을 일으키기 위해 헤드라인을 자극적으로 정하는 사례는 꽤 있다고 생각하기도하고, 기자의 의견이 항상 옳다고도 생각은 안하거든요.
심지어 팩트로 알고있던 기사가 잘못된 경우도 있구요!
이건 단지 신문을 볼 때 정센님과 저의 차이인 것 같습니다. 저는 기자의 의견을 최대한 배제한채 팩트만 보려고 하기 때문이죠.
즉 신문 보는 방법에 따른 차이인 것 같네요! 정센님 말이 맞습니다!
"저는 기자의 의견을 최대한 배제한채 팩트만 보려고 하기 때문이죠."라고 해놓고 님 말이 맞아요~
기사를 보는 방법이 다른건 다른거지 틀린게 아니니까요 ㅎㅎ
사람에 따라 상황에 따라 다르게 볼 수 있지 않겠어요?
님이 맞아요~그렇다고 쳐요 우리.
생각의 차이인 것 같아요.
예를 들어 "식사량 조절을 통해 체중 증가 요인을 최대한 제거해달라"는 문장을 '밥좀 덜 먹어라'로 요약하는 건 기자의 의견이 아니고 그냥 사실의 축약입니다. 의견이 들어있다는게 뭔지를 몰라요?ㅋㅋㅋㅋ 도대체 국어 능력이 어느정도로 떨어지고 머리가 어느정도로 깨지면 님처럼 정해진 내용의 기사를 보고도 창조해서 내용을 해석할수가 있나요?ㅋㅋㅋㅋㅋㅋ
님이 정말 재밌는게 말하는건 머리가 완전히 깨져있는데 스스로 제대로 된 신문읽기니 하면서 객관적 사고를 하고 있다고 단단히 착각하고 있다는 점이네요 ㅋㅋㅋ 1+1=2라는 명제를 보고 혼자만의 갬성으로 다른 해석을 하려고 노력하시는 제대로 된 신문읽기 잘 보고 갑니다 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님같이 음흉한 부류의 사람들이 그냥 대놓고 고집있는 사람보다 훨씬 사회에서 만나기 힘든 부류였네요 ㅋㅋㅋ 님같은 부류는 무슨 일에서도 본인 잘못을 인정들을 안하고 정상적인 주변 사람들을 다 ㅂㅅ 만들거든요 ㅋㅋㅋ
설마 위에 분 처럼 스스로 학습하라 하실건가요?? ㅋㅋㅋㅋㅋㅋ
님 처럼 음흉하게 말하는 사람들은 애초에 설득도 안되고, 진심으로 뭘 궁금해서 물어보는게 아닌걸 알기때문에 저는 님같은 사람하고 말을 길게 안해요. 솔직히 학습할 의지도 없이 뭘 물어보면서 '아 내가 말빨이 쎄구나' 하고 자위 하려 그러세요.
그런거는 자존감 없는 사람들이 하는 행동이예요.
자존감 넘치시는 님께서 굳이!!!
임금은 동결?
서민 개돼지들만 먹고 사는거 줄이라는 거?
이게 나라냐?
ㄱㅈ만한 윤씨와 친구들 때문에 죽어 나겠다 ㅅㅍ
임금 올려줭
물가인상이 매우 우려스럽다 <- 모두가 공감
해결책으로 금리, 경기부양은 차선책이고
최선책은... 기업이 협조해라.
생산성을 높이고 임금을 올리지 마라
(경쟁적... 이딴 의미없는 수사어구에 관심 두지마)
보상으로 법인세, 상속세, 기업승계 편안하게 해드릴께.
이거보고 안빡치면... 부럽구만.
그들만의 리그에 이미 속해계신거니.
어니면 정치 정신병에 걸리셨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