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병장이 중국에 군사기밀 유출시킨 사건 근황

현역병장이 중국에 군사기밀 유출시킨 사건 근황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Doujsga 05.28 12:29
그런데도 저런 민감정보 았는데로 보내줬어?
왘부왘키 05.28 12:58
간첩놈이네 그래서 어떻게 처벌됐죠?
dgmkls 05.28 13:03
ㅋㅋㅋ 그냥 간첩이네
고딸추기 05.28 14:53
저건 사형을 때리고 집행까지 해야지
릴리리야야야 05.28 18:41
간첩은 때려 잡아야하는데 그런데 병사가 저런 정보에 접근할수 있는 자체가 더 문제인데

난 도대체 간첩 빨갱이 졸라게 외치면서 대응이 저따구인지 도무지 이해가 안가

천안함 그래 북한이 했어 그럼 경계작전 실패자나 그런데 왜 윗대가리들은 다들 옷안벗고 진급했는지

아직도 저런 민감한 자료에 병장이 들어갈수가 있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가네
그르륵 05.28 20:26
민주당 의석을 그렇게 가지고 있는 한 우리나라는 바뀌지 않음
ㅋㅋㅋㅋㅋㅋ 05.28 20:43
[@그르륵] 네~ 다음 2찍 펨코 성기 젓가락 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팸코냄새가 진동을 하네 아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nbn5656 06.01 17:32
[@ㅋㅋㅋㅋㅋㅋ] 이재명 집권하면 성기 젓가락 발언이 합법이 되는거야 ? ㅋㅋㅋㅋㅋㅋ 짱께 냄새가 진동을 하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 06.01 20:18
[@bnbn5656] 뭐래 개 긁힌 2찍 성기 젓가락 펨코 리박스쿨 충새키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드립을 치더라도 기본적으로 말은 되는 말을해라 리빡스쿨 성기 젓가락충새키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尹 "한중 협력 강화 희망"...중국 리창 총리와 회담
 尹 "한중 협력 강화 희망"...중국 리창 총리와 회담
 尹 "한중 협력 강화 희망"...중국 리창 총리와 회담
 尹 "한중 협력 강화 희망"...중국 리창 총리와 회담
 尹 "한중 협력 강화 희망"...중국 리창 총리와 회담

https://www.jej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211182
.
.
.
.
.
.
시진핑 개세키 해봐 리박스쿨 성기 젓가락 펨코충 짱꿰새키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진핑 개세키 해봐 리박스쿨 성기 젓가락 펨코충 짱꿰새키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진핑 개세키 해봐 리박스쿨 성기 젓가락 펨코충 짱꿰새키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진핑 개세키 해봐 리박스쿨 성기 젓가락 펨코충 짱꿰새키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진핑 개세키 해봐 리박스쿨 성기 젓가락 펨코충 짱꿰새키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진핑 개세키 해봐 리박스쿨 성기 젓가락 펨코충 짱꿰새키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진핑 개세키 해봐 리박스쿨 성기 젓가락 펨코충 짱꿰새키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진핑 개세키 해봐 리박스쿨 성기 젓가락 펨코충 짱꿰새키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진핑 개세키 해봐 리박스쿨 성기 젓가락 펨코충 짱꿰새키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진핑 개세키 해봐 리박스쿨 성기 젓가락 펨코충 짱꿰새키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솜땀 05.29 10:09
[@그르륵] 이런 류도 스파이, 간첩들이 하는 짓이긴 하지.
chelsea 05.28 21:30
이래도 간첩 확대하는거 싫어?
꾸기 05.28 23:41
반역죄이고..
짱개혈통은 군대에서 빼라. 아니.. 국적을 주지마.
미루릴 05.29 10:11
간첩인데 사형은 못 할꺼고, 추방가자.
전 재산 몰수하고.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057 "처음 본 행인들이 돈을 빌려줬다는데...피해액만 '1억' 이상?" 댓글+1 2025.04.24 2081 3
19056 '숙제 안한다고' 11살 아들 야구방망이로 때려 숨지게 한 前 야구선… 2025.04.24 1936 0
19055 "성병 걸린 남성, 치매 위험 2배"…조용히 퍼지는 헤르페스 경고 2025.04.24 1796 0
19054 2030이 집을 안사니 정부가 내놓은 해결법 댓글+15 2025.04.24 3519 5
19053 ‘온 몸이 묶인 채 홀로 고통 속에 죽어갔다’ 격리·강박 2025.04.24 2225 1
19052 미국 본토 트럼프 지지자 특징 2025.04.24 2377 3
19051 日유명 여배우 나가노 메이, 양다리 열애설 ㄷㄷㄷ 댓글+2 2025.04.23 4198 3
19050 공인중개사 힘들게 따면 뭐하나 댓글+6 2025.04.23 3803 3
19049 공정위, 확률 조작 게임 업체 또 참교육한다… 2025.04.23 1926 1
19048 "이혼 앞두고 남편 명의로 대출" 5000만원 몰래 꿀꺽... 2025.04.23 2066 1
19047 국내 유명 IT 기업들 근황 댓글+3 2025.04.23 3063 4
19046 "애 셋 딸린 유부남을 왜 만나요?"...남친과 동거 중 찾아온 여성… 2025.04.23 2706 1
19045 '4백억대 잼버리 건물' 어쩌나.. 애물단지로 전락 댓글+7 2025.04.23 2368 3
19044 '롤스로이스남'에 마약 처방, 환자 성폭행한 의사...징역 16년 확… 댓글+2 2025.04.23 2190 4
19043 요즘 MZ들 진짜 쉽지않다 ㅋㅋ 댓글+7 2025.04.23 3388 7
19042 성인 55% 가상자산 투자해봤다"...5명 중 1명은 피해 겪어 댓글+2 2025.04.23 153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