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력 노가다도 일이 없다.

인력 노가다도 일이 없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다크플레임드래곤 04.15 08:53
우리아버지 인력사무소 하시는데
하루에 10명 나가면 많이 나간 거라던데
(몇년 전까진 30~40명씩 나갔음)
달타냥님 04.15 10:38
위에 본문 댓글중에 중국인이 일을해서 자리가 없다고 써놨는데..
그건 좀 아니고. 한국인은 그런일을 안하려고해요.. 제가 비하하려는 의도는 아니지만. 가끔 작업자 필요해서 일용직으로 한국사람 부르면
말도알아듣고 잘한다 싶어서 내일도 나오세요 하고 내일 출근해있으면
안나오는 사람이 엄청납니다.. 근태나 일을 대하는 태도가 상당히 안좋은게 사실입니다.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986 '신안 염전노예' 가해자는 현직 군의원이었다…"재산 67억 넘어" 2025.04.18 1822 5
18985 강남서 하굣길 초등생 납치 시도…“경찰에 협조 요청“ 2025.04.18 1302 2
18984 10년째 4500원이던 담배값 최소 8천원 인상 댓글+3 2025.04.18 1953 2
18983 박정훈대령, 항소심에서 "윤석열" 증인신청ㄷㄷㄷ 댓글+2 2025.04.18 1630 2
18982 남편 폰에 여자와 잠자리 녹음…"성폭행으로 신고당할까 봐" 뻔뻔 댓글+1 2025.04.18 1765 1
18981 "교사 폭행 영상 지워라" 폰 검사한 학교 논란 댓글+2 2025.04.18 1640 3
18980 편의점갔다가 '화들짝' 1000원으로 삼각김밥도 못 산다 댓글+5 2025.04.18 1695 1
18979 한 소아과 의사가 만난 생후 8개월 아토피 아기 댓글+10 2025.04.17 2597 12
18978 미국 '입틀막' 체포,,, 대학 총장들도 반기 댓글+5 2025.04.17 1839 2
18977 초등학교 저학년이 브랜드를 따지나요?.pann 댓글+9 2025.04.17 2419 3
18976 일행女가 도로에 던진 맥주병 치우러 갔다가 사망한 남성 댓글+3 2025.04.17 2108 2
18975 바이든 "트럼프, 100일도 안됐는데 엄청난 피해와 파괴 야기" 댓글+1 2025.04.17 1809 0
18974 수면중 격렬한 성행위, 깨고 나면 모른다?…치료법 없는 ‘이 병’ 2025.04.17 2611 1
18973 점점 비어가는 나라 곳간 댓글+1 2025.04.17 2116 2
18972 "남자와 관계하는 소리"… 숨소리 녹음해 우기는 남편, 단톡에도 유포 2025.04.17 2106 1
18971 이미지남편,32세 아들이 집에만 있어요..아내가 한숨쉬는 이유 2025.04.17 206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