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모에게 용돈받았는데 액수보고 봉투 찢어버린 조카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고모에게 용돈받았는데 액수보고 봉투 찢어버린 조카
2,786
2024.09.16
5
5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질염 환자를 만난 왁서들
다음글 :
물가를 잡은 대통령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도선생
09.16 23:36
175.♡.131.230
신고
주작인거 같다만
진짜라면 남편 분은 아차 싶겠다
안타깝네...
주작인거 같다만 진짜라면 남편 분은 아차 싶겠다 안타깝네...
정센
09.17 03:22
121.♡.16.90
신고
돈 맡겨놨냐 ㅋㅋ 어른이 내키면 주는거지 애새끼들 경제관념 박살이네 죽을 때까지 뒷바라지 하다 죽고 싶은가보네 ..
돈 맡겨놨냐 ㅋㅋ 어른이 내키면 주는거지 애새끼들 경제관념 박살이네 죽을 때까지 뒷바라지 하다 죽고 싶은가보네 ..
미나미나리
09.17 05:04
58.♡.55.133
신고
어우 손 안올라간게 신기할 따름이네
어우 손 안올라간게 신기할 따름이네
DyingEye
09.17 07:07
223.♡.175.141
신고
1~2년 전에도 본거 같은데 ㅋㅋ
액수 보고 찢어버리는거
1~2년 전에도 본거 같은데 ㅋㅋ 액수 보고 찢어버리는거
fkals
09.17 09:11
104.♡.215.157
신고
지 자식이 잘못한 건 아니까 글을 저렇게 써놨네
글 서두에 애가 기특하네 뭐네 써놓고 고모되는 사람은 어려운 사람이었다고 써놓고..
지 자식이 잘못한 건 아니까 글을 저렇게 써놨네 글 서두에 애가 기특하네 뭐네 써놓고 고모되는 사람은 어려운 사람이었다고 써놓고..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1
1
현재 일본의 역대급 티배깅이라는 사태
+9
2
현재 논란중인 막걸리 업계
+1
3
'현역병 입대 싫어' 102kg 만든 식단짜준 친구도 징역형
+3
4
디씨식으로 최신 AI랑 키배떠본 디씨인
+3
5
아이유 악플러 30대 女 "정신질환 탓 문장력 부족" 선처 호소
주간베스트
+13
1
학폭 노쇼사건
+2
2
다시 보는 성재기 레전드 발언
+6
3
40년 된 중소 다니고 느낀 점
+4
4
지능적인 요즘 여자성희롱 고소 근황
+4
5
동덕여대 교무처장 "당연히 학생들이 저질렀으니까 학생들이 내야한다고 생각"
댓글베스트
+13
1
버스 자리 논란
+11
2
난 2억, 여동생은 5억 증여해 주는 부모님 이해되니?
+9
3
말도 없이 노쇼한 손님에게 문자 보낸 점주가 받은 답장
+9
4
현재 논란중인 막걸리 업계
+6
5
블프에 다이슨 사려다 돈도 써본 사람이 쓴다는걸 느낀 40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6553
술자리에서 술 안 먹는 친구 불편해
댓글
+
11
개
2024.08.19
2979
1
16552
회삿돈 횡령해 BJ한테 별풍선 9억 쏜 직장인
댓글
+
5
개
2024.08.19
2739
0
16551
정명석 성폭행 폭로 '나는 신이다' PD 檢송치…대체 왜
댓글
+
3
개
2024.08.19
2537
4
16550
장신영, '불륜 의혹' 남편 강경준 용서해줌 ㄷㄷㄷ
댓글
+
1
개
2024.08.19
2440
1
16549
안산서 등교 중이던 여중생 둔기로 살해하려 한 10대 체포
2024.08.19
1933
0
16548
어제 KTX궤도이탈 서울역 후기
2024.08.19
2573
4
16547
무인매장 냉장고 문이 덜 닫히는 바람에 녹은 제품 다 변상
댓글
+
7
개
2024.08.19
2321
4
16546
같은 아파트에 사는 이상한 애엄마
2024.08.19
2369
1
16545
승진포기 하는 직원들
댓글
+
6
개
2024.08.19
3014
4
16544
의대정원 2천명 증원 의료개혁 근황
댓글
+
8
개
2024.08.19
2435
6
16543
경찰학교 카풀 금지시키는 충주시 근황
댓글
+
5
개
2024.08.18
2352
0
16542
"YK스틸의 탈부산은 YK스틸 탓이다" 를 반박해보자
댓글
+
2
개
2024.08.18
2193
6
16541
방심위, 나무위키 손본다… 강력 대응 기조로 전환할 듯
댓글
+
5
개
2024.08.18
1771
0
16540
“젊은 가수 가슴에 대못”…'김호중 방지법’ 팬들 반대 의견 1만개
댓글
+
5
개
2024.08.18
1872
1
16539
시세 7-8억원대 빌라 보유해도 청약시 무주택으로 인정
2024.08.18
1815
2
16538
지구온난화의 대공습
2024.08.18
2002
1
게시판검색
RSS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진짜라면 남편 분은 아차 싶겠다
안타깝네...
액수 보고 찢어버리는거
글 서두에 애가 기특하네 뭐네 써놓고 고모되는 사람은 어려운 사람이었다고 써놓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