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의좀 지키자는 블라인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예의좀 지키자는 블라인
4,346
2023.11.06 16:09
3
3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요즘 군대 부조리 근황
다음글 :
현기차의 레전드급 결함 대처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아른아른
2023.11.06 18:26
58.♡.49.167
신고
갈수록 당연함이란건 없어져간다고 생각함.
인간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질수록 실제로 느끼고 경험하는건 다를 수 밖에없음이 증명되고 있는 시대이기도 함.
인간은 모두가 각자 다른 세상을 상호합의로 만들어진 기호로 가상의 세상을 살아가는 것에 가까운지라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놓아선 안되며, 어느정도는 먼저 상대의 의견을 물어보며 이해하고 살아야한다고 생각함.
갈수록 당연함이란건 없어져간다고 생각함. 인간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질수록 실제로 느끼고 경험하는건 다를 수 밖에없음이 증명되고 있는 시대이기도 함. 인간은 모두가 각자 다른 세상을 상호합의로 만들어진 기호로 가상의 세상을 살아가는 것에 가까운지라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놓아선 안되며, 어느정도는 먼저 상대의 의견을 물어보며 이해하고 살아야한다고 생각함.
sign
2023.11.06 19:08
182.♡.219.11
신고
사회지능 박살났구나
사회지능 박살났구나
갲도떵
2023.11.06 20:35
39.♡.211.54
신고
저런 애들 보면 인류 청소가 좀 필요한거 같기도 함
저런 애들 보면 인류 청소가 좀 필요한거 같기도 함
낭만목수
2023.11.07 20:20
106.♡.11.82
신고
사회성 완전히 밥말아 먹었구나.
사회성 완전히 밥말아 먹었구나.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4
1
넷마블: MMORPG는 뻔하다는 인식 깨겠다
+6
2
"한국선 결혼 포기했어요"...曰에 맞선 보러 가는 남자들
+2
3
남편이 애를 원하는데 시험관이 절대 싫은게 이기적이냐는 블라인
4
자정결의 외치던 여수시 근황
주간베스트
+1
1
참의사의 전공의들에게 일침 [블라인드 펌]
+3
2
개어이없는 거 요구하는 국내호텔 근황
3
JMS, 넷플릭스 다큐 '나는 생존자다'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
+15
4
"李대통령, 담뱃값 1만원으로 올려야"
+5
5
통일교 2인자 다이어리
댓글베스트
+23
1
중국의 역대급 학교폭력 대처
+9
2
감옥가게 생긴 배달아재
+6
3
"한국선 결혼 포기했어요"...曰에 맞선 보러 가는 남자들
+5
4
당국·경찰에 분노한 중국 시민들.."민주주의 돌려달라!"
+4
5
넷마블: MMORPG는 뻔하다는 인식 깨겠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0318
어마어마한 영끌족 숫자(226만명)
댓글
+
12
개
2022.12.20 09:03
5703
7
10317
2030 견주가 개 파양하는 패턴
댓글
+
8
개
2022.12.20 08:51
5188
6
10316
아르헨티나 사람들 "어차피 나라 망한거 걍 축구라도 보자."
댓글
+
1
개
2022.12.20 08:44
5291
5
10315
추모공간이 된 이태원 근황
댓글
+
7
개
2022.12.20 06:40
5846
4
10314
우리나라 수도권 집중이 심각한 이유
댓글
+
5
개
2022.12.20 06:13
7338
10
10313
민원인에 뺨 맞고 3m 날아간 공무원
댓글
+
2
개
2022.12.20 06:10
5491
2
10312
이달의 소녀 츄 , 5년간 정산금액
댓글
+
15
개
2022.12.20 06:05
5218
3
10311
대통령 오줌 지리는 생방송 영상 공유한 언론인 사망
댓글
+
3
개
2022.12.20 06:03
4808
2
10310
5년만에 경매 나온 은마…27억짜리 24억 빚낸 '영끌 물건'
댓글
+
2
개
2022.12.20 05:44
4699
4
10309
여자만 골라 어깨빵하는 일본인 ㄷㄷ
댓글
+
13
개
2022.12.19 17:02
6443
3
10308
강동구 고덕 아파트 가치 파괴자 근황
댓글
+
3
개
2022.12.19 12:06
5942
9
10307
90억을 내가 벌었는데.. 왜?? 세금을 45억 내야 하나..
댓글
+
17
개
2022.12.19 12:05
5857
5
10306
식도염인줄 알고 방치했는데 암이었던 사람
댓글
+
1
개
2022.12.19 12:00
5260
5
10305
삼전 직원의 부동산 예측
댓글
+
5
개
2022.12.19 11:31
5458
3
10304
현대에 군사소설이 줄어든 이유
2022.12.19 11:18
5380
8
10303
공장부지 재개발 이후 길거리 상황
댓글
+
1
개
2022.12.19 11:08
5143
4
게시판검색
RSS
601
602
603
604
605
606
607
608
609
61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인간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질수록 실제로 느끼고 경험하는건 다를 수 밖에없음이 증명되고 있는 시대이기도 함.
인간은 모두가 각자 다른 세상을 상호합의로 만들어진 기호로 가상의 세상을 살아가는 것에 가까운지라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놓아선 안되며, 어느정도는 먼저 상대의 의견을 물어보며 이해하고 살아야한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