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균에 3억 뜯은 여실장, 그중 1억은 변호사비로 썼다"

"이선균에 3억 뜯은 여실장, 그중 1억은 변호사비로 썼다"

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281406


카라큘라가 "(이선균에게 뜯어낸) 3억은 동생 A씨가 혼자 꿀꺽한 거 아니냐? A씨는 (이선균을) 협박하는 과정에서 B씨와 같이 조력한 게 없냐?"고 묻자, 친언니는 "전혀 없다. 동생 성격이 3억 뜯으려고 그런 생각을 할 수 있는 머리가 안 된다"고 답했다.
 

"마약 한 건 맞지만 공갈·협박은 아니다. 그 돈으로 변호사를 사고 이미 변호사비로 1억 썼다"

 

ㄷㄷㄷ....

친언니가 직접 유튜브 출연해서 한 발언들..

억울하다고 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1050 현대차, 블루링크 평생 무료 선언!!!!!! 댓글+3 2023.02.14 15:28 6408 9
11049 넷플릭스 '피지컬 100', 글로벌 순위 1위 달성의 이유는 바로,… 댓글+4 2023.02.14 14:57 6173 11
11048 [단독]尹 정부 첫 정부조직법… 여가부 존치 가닥 동포청·보훈부 신설 댓글+3 2023.02.14 14:26 5345 4
11047 尹정부에 은혜갚는 가스공사 사장 댓글+8 2023.02.14 12:42 6211 15
11046 블라인드 논란중인 공무원이 말하는 현실 댓글+8 2023.02.14 11:45 5983 13
11045 호불호 갈리는 한의원 채용 공고 댓글+6 2023.02.14 10:58 5524 3
11044 대구시 노인 무료급식 단가 전국 꼴찌 댓글+3 2023.02.14 10:57 5369 6
11043 자꾸 재난 현장에 종이학 접어 보내는 일본ㄷㄷㄷ 댓글+5 2023.02.13 17:40 7084 8
11042 개신교 근황 댓글+13 2023.02.13 16:33 6711 16
11041 터키 유언비어 방지를 위해 직접 해명하는 대사관 2023.02.13 16:32 5606 8
11040 제가 왜 체포 대상 입니까? 댓글+17 2023.02.13 16:31 7345 30
11039 윤석열 부부·한동훈 얼굴 세워놓고…어린이에게 "활 쏘세요" 댓글+14 2023.02.13 15:31 5836 5
11038 오뚜기 1+1 근황 댓글+5 2023.02.13 13:36 6516 5
11037 윤미향 재판결과 요약 댓글+18 2023.02.13 10:29 6405 21
11036 육군 대위 출신이 말하는 요즘 젊은 장교들의 암울한 현실 댓글+9 2023.02.13 09:10 5866 7
11035 반응 안좋은 1,000원 아메리카노 댓글+3 2023.02.13 09:08 5778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