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우지]
아니죠. 수업을 빠진거죠 허락맡고.. 근데 결석 처리 한거임.
학생이 말한건 수업 빠지고 정시 공부해도 되겠냐..? 이건데, 선생들은 수업 시간에 다른걸 공부해도 되겠냐? 이걸로 받아들인듯, 학생은 허락 맡았다 생각했으니 방심한거고.. 참.. 중간에 출결 확인좀 하지..
[@ktii]
이쪽라인이 좀 정답에 가까울것 같은....
일반고교가 아닌 특목고라서 진학준비한다고 학교 빠질때 뭐든 앵간한거 다 빼줌...
느낌적인 필링으로 특목고중에 과학고나 외국어고등학교 같은 학업위주의 특목고가 아니라....
예체능계열 아닌가 코난 가능하고 평소 공부좀 한다고 깝치던 타입같음....걍 미운놈 괴롭히려는거 같고 약간 절차는 복잡하겠지만 해결될것 같은데 여기저기 인터넷에 싸지르다 찍히면 진짜 안봐줄것 같음ㅋㅋㅋ
학생이 말한건 수업 빠지고 정시 공부해도 되겠냐..? 이건데, 선생들은 수업 시간에 다른걸 공부해도 되겠냐? 이걸로 받아들인듯, 학생은 허락 맡았다 생각했으니 방심한거고.. 참.. 중간에 출결 확인좀 하지..
복수의 선생님들이 전부 결석처리를 했다면 학생이 교실에 없었거나 뭔가 다른 문제가 있었을 것 같은데요
글만 봐서는 이런 느낌이네요
일반고교가 아닌 특목고라서 진학준비한다고 학교 빠질때 뭐든 앵간한거 다 빼줌...
느낌적인 필링으로 특목고중에 과학고나 외국어고등학교 같은 학업위주의 특목고가 아니라....
예체능계열 아닌가 코난 가능하고 평소 공부좀 한다고 깝치던 타입같음....걍 미운놈 괴롭히려는거 같고 약간 절차는 복잡하겠지만 해결될것 같은데 여기저기 인터넷에 싸지르다 찍히면 진짜 안봐줄것 같음ㅋㅋㅋ
자리에 있었으나, 정시공부를 했다고 결석처리하는건 말이 안되는거 같은데
그렇게 치면 전국에 맨날 쳐 자는 애들 몇만명일텐데, 그런애들이 수업일수 모자라서 졸업 못했다는건 살면서 들어보질 못했음.
글쓴이가 뭔가 중요한 부분을 빼고 말하면서 억울하다고 하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