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월북에 관한 근거는 정말 많았고 그 공무원의 상황이 이해가 갔습니다.
그리고 사살후 시체가 불태워진 상황도 이해가 가는것이 코로나 상태였고
북한은 지금도 그렇지만 전염병에 정말 취약한 의료수준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납북이라는 프레임으로 전정권에 대한 공격을 가진 의도로 보이는것이
납북이라면 사살후 시신을 그렇게 보이게 불에 태우는 방법을 할리가 없다는것입니다.
보이게 시신을 불태우는 방법은 월북자가 많아서 너네 넘어오지마라고 하는것인데
납북인데 그리할리가 없고
납북중 사망자가 반항하여 사망케 했다면 시신을 숨기지 보이게 처리할리가 없기 때문입니다.
조금만 역지사지로 생각해보면 늘 답은 나옵니다.
그리고 사살후 시체가 불태워진 상황도 이해가 가는것이 코로나 상태였고
북한은 지금도 그렇지만 전염병에 정말 취약한 의료수준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납북이라는 프레임으로 전정권에 대한 공격을 가진 의도로 보이는것이
납북이라면 사살후 시신을 그렇게 보이게 불에 태우는 방법을 할리가 없다는것입니다.
보이게 시신을 불태우는 방법은 월북자가 많아서 너네 넘어오지마라고 하는것인데
납북인데 그리할리가 없고
납북중 사망자가 반항하여 사망케 했다면 시신을 숨기지 보이게 처리할리가 없기 때문입니다.
조금만 역지사지로 생각해보면 늘 답은 나옵니다.
아쉬운건 국군의 총알이 아닌 북한애들 총알에 맞았다는거 하나뿐임
그래서 국방 및 안보에 위협이 되는 미사일 발사를 "발사체"라고 왜곡하는 것과, 결국 대통령지정기록물로 하여 공개하지 않는것 또한 정치화가 아닌가요.
정치논리 떠나서 여야 그 누구라도 잘한건 잘한거고 못한건 못한거다 말해야죠
북한에 스스로 간게 아니라 납치되었다고 하는건데
증거가 있어서 나오는 얘긴지
알수가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