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민영화 체험 가능한 곳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우리나라에서 민영화 체험 가능한 곳
2,887
2025.08.11
5
5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전 세계 대한민국이 유일
다음글 :
싸가지 없는 ㅅㄲ 혼잣말 한 교사 무죄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캬캬캬캬캬이이이
08.11 13:52
112.♡.208.149
신고
22년 10월에 안락사 직전의 유기견 입양했는데
심장병 B 1.5
기관지 협착
요걸로 2차 동물병원 다니고있고
6주마다 90만원씩 깨짐.
항암치료 받는 반려견 집은
1년에 아반떼? 소나타? 그냥 들어감.
농담이 아님..
동물병원 보험?!
노견이거나 유기견 입양인 경우 가입 심사조차 안됨..
우리나라 의료보험의 감사함을
반려동물 키우면서 느낌..
+
그리고, 혹시라도
“뭔 개한테 그렇게 돈을 쓰냐”
이런 비아냥을 할 수 있는 사람을 미리 차단하기 위해 덧붙이는데.
나한테는 단순한 동물이 아니라 가족이며, 끝까지 책임질 의무가 있다고 생각함.
병든 반려동물 치료비에 돈을 많이 쓰는 사람들을 비난하기보다,
어릴 때 귀엽다고 키우다가 나이 들고 병들었다고 내버리는,
마치 소모품이나 물건처럼 치부하는 무책임한 사람들을 비난하는 것이 맞음.
22년 10월에 안락사 직전의 유기견 입양했는데 심장병 B 1.5 기관지 협착 요걸로 2차 동물병원 다니고있고 6주마다 90만원씩 깨짐. 항암치료 받는 반려견 집은 1년에 아반떼? 소나타? 그냥 들어감. 농담이 아님.. 동물병원 보험?! 노견이거나 유기견 입양인 경우 가입 심사조차 안됨.. 우리나라 의료보험의 감사함을 반려동물 키우면서 느낌.. + 그리고, 혹시라도 “뭔 개한테 그렇게 돈을 쓰냐” 이런 비아냥을 할 수 있는 사람을 미리 차단하기 위해 덧붙이는데. 나한테는 단순한 동물이 아니라 가족이며, 끝까지 책임질 의무가 있다고 생각함. 병든 반려동물 치료비에 돈을 많이 쓰는 사람들을 비난하기보다, 어릴 때 귀엽다고 키우다가 나이 들고 병들었다고 내버리는, 마치 소모품이나 물건처럼 치부하는 무책임한 사람들을 비난하는 것이 맞음.
꽃자갈
08.11 15:16
120.♡.135.213
신고
???: 틀림없이 요금을 내릴 겁니다
???: 틀림없이 요금을 내릴 겁니다
PROBONO
08.11 15:59
118.♡.40.73
신고
우리나라에서 민영화 외치는 정치집단은 하나밖에 없지
우리나라에서 민영화 외치는 정치집단은 하나밖에 없지
제이탑
08.11 18:04
222.♡.251.167
신고
동물은 안키우는게 답임
동물은 안키우는게 답임
Dijfddcv
08.11 20:20
175.♡.45.20
신고
민영화가 필요한 분야가 있고 민영화하면 안되는 분야가 있는거지.
민영화가 필요한 분야가 있고 민영화하면 안되는 분야가 있는거지.
chelsea
08.11 20:45
211.♡.60.71
신고
그렇다고 의료수가올리자하면 발작하는데...
그렇다고 의료수가올리자하면 발작하는데...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5
1
유족들 간청에도...장동혁 영화 관람 강행
+2
2
1,300억 손실... 대왕고래 석유공사 근황
+2
3
日 30번째 노벨상…“암 치료 가능”
+4
4
소개팅 다시는 안한다는 블라인드인
주간베스트
+8
1
아무도 못 해냈던 걸 트럼프가 해냄
+9
2
여초에서 뒤지게 까이는 산부인과 여의사
+1
3
국결업체 사장님의 분노..벼랑끝으로 몰리는 남자들
+5
4
로제 인종 차별한 잡지사 편집장의 정체
+1
5
부부 하나 담궈버린듯한 오은영 결혼지옥
댓글베스트
+7
1
달러환율근황
+5
2
유족들 간청에도...장동혁 영화 관람 강행
+4
3
소개팅 다시는 안한다는 블라인드인
+2
4
어제자 76세 조용필 콘서트 근황
+2
5
아버지 묘소가 사라졌다고 연락받은 사람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689
서울 전세 근황
댓글
+
7
개
2025.07.04
3746
7
19688
농약통 요리 논란, 백종원 "정부 인증 받았다", 식약처"사실무근"
2025.07.04
2202
2
19687
외환죄 증거 드론통제차량 폐차시도 적발
2025.07.04
1807
8
19686
정부, SKT에 “위약금 면제하라” 초강력 제재
2025.07.04
2066
10
19685
이상민 30억 돈다발에 "체면유지비"
댓글
+
4
개
2025.07.04
2717
6
19684
임은정 “검찰, 바뀐 모습 안보이면 해체 가까운 개혁 당할 것”
댓글
+
1
개
2025.07.04
1668
6
19683
선로전환기 고장으로 2호선 멈췄는데 장애인 단체 시위 방송
2025.07.04
1588
2
19682
'수사 무마' 억대 뇌물 경찰…기록 삭제·필체 위조 까지
2025.07.04
1318
1
19681
금융감독원 : 멋진 이성이 SNS에서 당신에게 메시지를 보낼 확률은 …
2025.07.04
1748
4
19680
노래방 도우미 불러 라방 켠 '서울시 공무원'...'해임' 결정
2025.07.04
2055
4
19679
신지 결혼 반대한 변호사 "돌싱 일부러 숨긴 것…이혼 싫다면 '이것'…
댓글
+
1
개
2025.07.04
2712
5
19678
신지 예비 남편 사과문
댓글
+
9
개
2025.07.04
2463
0
19677
역대급으로 끔찍하다는 사건반장
댓글
+
8
개
2025.07.04
2725
5
19676
무한리필집 오픈
댓글
+
9
개
2025.07.03
4092
8
19675
김건희 특검 현판
댓글
+
3
개
2025.07.03
2522
3
19674
서울 거주 경제적 상층일수록 극우 청년일 확률 높다
댓글
+
8
개
2025.07.03
2180
1
게시판검색
RSS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심장병 B 1.5
기관지 협착
요걸로 2차 동물병원 다니고있고
6주마다 90만원씩 깨짐.
항암치료 받는 반려견 집은
1년에 아반떼? 소나타? 그냥 들어감.
농담이 아님..
동물병원 보험?!
노견이거나 유기견 입양인 경우 가입 심사조차 안됨..
우리나라 의료보험의 감사함을
반려동물 키우면서 느낌..
+
그리고, 혹시라도
“뭔 개한테 그렇게 돈을 쓰냐”
이런 비아냥을 할 수 있는 사람을 미리 차단하기 위해 덧붙이는데.
나한테는 단순한 동물이 아니라 가족이며, 끝까지 책임질 의무가 있다고 생각함.
병든 반려동물 치료비에 돈을 많이 쓰는 사람들을 비난하기보다,
어릴 때 귀엽다고 키우다가 나이 들고 병들었다고 내버리는,
마치 소모품이나 물건처럼 치부하는 무책임한 사람들을 비난하는 것이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