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계엄에 민주주의 10단계 곤두박질.. 결함있는 민주국가

尹계엄에 민주주의 10단계 곤두박질.. 결함있는 민주국가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꽃자갈 02.28 11:49
짤은 병 신력으로는 포토제닉감이다
캬캬캬캬캬이이이 02.28 11:55
진심 극우들 타노스 마렵다.. 휴..
아른아른 02.28 11:58
정확히는 계엄을 해서가 아니죠. 저딴 독재적인 행동에도 제동을 바로 걸고 배재하지 못하는 현재까지의 상황이 민주적이지 못한 것.
정센 02.28 20:48
솔까 또 ㅈㄹ 하겠지만
민주당이 더 강경하게 했어야 했다고 본다.
한참 난리났을 때 장관들 다 탄핵 걸고 윤 탄핵 하고 국회의장한테 권한대행 순번 넘어오게 해서
국가 비상체제로 운영했으면 지금보다 훨씬 상황 나았을 것임 ..

하도 탄핵 많이 한다고 ㅈㄹ 하니까 민주당이 정치적 부담 안가지려고 그만큼 까지 강경하게는 안한거지 지금 장관 혹은 차관급까지 미리 알았든 현장에서 알았든 계엄에 관련된 놈들이 너무 많아서 쉴드도 오지게 치고, 수사 방해도 오지게 하고 .. 나라 꼴이 엉망임 .. 수사 증거 인멸하기 전에 압수수색도 들어가고, 특검법도 시작해서 전부 조사 들어갔으면, 지금 훨씬 상황이 나았을것임 ..

행정부 권능 마비 어쩌고 ㅈㄹ하겠지만, 행정부 내각 구성원들이 내란 가담자들이 많은데, 그걸 냅두는게 더 문제인걸 우린 이미 많이도 보고 있으니 ..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527 한강버스, 오세훈 ‘믿는 구석’ 있었다…“승객 없어도 흑자 구조” 댓글+3 2025.09.26 2510 5
20526 트럼프 자산 총액 10조2천억 원…1년 간 4조2천억 원↑ 댓글+3 2025.09.26 1920 3
20525 30분 늦은 버스에 항의하자 승객에게 쌍욕한 버스 기사 댓글+1 2025.09.26 1768 1
20524 유럽 여행 갔다가 전재산 털린 유튜버 댓글+6 2025.09.26 2749 5
20523 건물 불지르고 ‘알몸’으로 지켜보던 남성 “심심해서” 2025.09.26 1767 1
20522 한수원 근황 댓글+1 2025.09.26 1851 0
20521 자살률, 13년만에 역대 최대…30·40·50 자살률 급증 2025.09.26 1453 0
20520 나경원 "4년전 대법관 사퇴는 레토릭이었을뿐" 댓글+3 2025.09.26 1578 1
20519 부하 직원과 러브호텔행 박제된 일본의 어느 시장 댓글+1 2025.09.26 1953 2
20518 여성 얼굴에 흰색 액체 주르륵…"선정적, 불쾌" 이니스프리 광고 뭇매 댓글+4 2025.09.25 4421 0
20517 온리팬스에 남친과 관계 영상 업로드 억대수익 20대 여성, 결국 댓글+2 2025.09.25 4580 5
20516 제대로 폭망했다는 부산축제 댓글+2 2025.09.25 3824 5
20515 남욱 "검사가 시키는대로 법정에서 증언했다"폭로 댓글+1 2025.09.25 2777 8
20514 카톡 업데이트 변화 비교 댓글+5 2025.09.24 4409 2
20513 지역필수공공의료에 한의사 활용 국민 대다수 찬성 2025.09.24 1882 2
20512 '불법도박' 이진호, 이번엔 100㎞ 만취 운전 적발…"깊이 반성" 댓글+3 2025.09.24 2263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