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욱 "검사가 시키는대로 법정에서 증언했다"폭로

남욱 "검사가 시키는대로 법정에서 증언했다"폭로

.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어른이야 09.26 08:02
언론사 개시끼들 기사좀써라  아파트 로또청약 신고가 관심없다. 전유성은 이틀째 메인에 올랐던데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515 자살률, 13년만에 역대 최대…30·40·50 자살률 급증 2025.09.26 763 0
20514 나경원 "4년전 대법관 사퇴는 레토릭이었을뿐" 댓글+3 2025.09.26 902 1
20513 부하 직원과 러브호텔행 박제된 일본의 어느 시장 댓글+1 2025.09.26 1306 2
20512 여성 얼굴에 흰색 액체 주르륵…"선정적, 불쾌" 이니스프리 광고 뭇매 댓글+4 2025.09.25 3599 0
20511 온리팬스에 남친과 관계 영상 업로드 억대수익 20대 여성, 결국 댓글+2 2025.09.25 3769 5
20510 제대로 폭망했다는 부산축제 댓글+2 2025.09.25 3016 5
열람중 남욱 "검사가 시키는대로 법정에서 증언했다"폭로 댓글+1 2025.09.25 1913 8
20508 카톡 업데이트 변화 비교 댓글+5 2025.09.24 3525 2
20507 지역필수공공의료에 한의사 활용 국민 대다수 찬성 2025.09.24 1067 2
20506 '불법도박' 이진호, 이번엔 100㎞ 만취 운전 적발…"깊이 반성" 댓글+3 2025.09.24 1434 3
20505 현재 욕먹고 있는 카톡 업데이트 한 이유 댓글+3 2025.09.24 1879 0
20504 트럼프 골드카드 진짜 등장 댓글+1 2025.09.24 1529 1
20503 필리핀 역대급 횡령으로 전국적 시위중 댓글+2 2025.09.24 1374 4
20502 장사의신이 가세연 김세의에게 복수하는 과정 타임테이블 댓글+2 2025.09.24 1631 10
20501 하루 한 잔이면 8kg이 빠진다는 "애사비", 논문 조작으로 밝혀져. 댓글+2 2025.09.24 1151 1
20500 '운행 시작 며칠됐다고'.. 한 밤에 멈춘 한강버스 댓글+2 2025.09.24 767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