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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1	"깔보는데 참을 수 있나" 미국 고관세에 발언 수위 세진 일본 이시바	2025.07.11	1619	6
19760	우리나라 관광객 구한 중국 버스기사 결국 사망 댓글+6개	2025.07.11	2040	13
19759	"설거지시켰다고 '결혼 후회된다'는 남편…'나도 후회된다' 해버렸다" 댓글+3개	2025.07.11	2011	2
19758	계속 파묘되는 네이버 작가들 댓글+7개	2025.07.11	2714	5
19757	현재 한국 바다 상황 댓글+1개	2025.07.11	2457	6
19756	병원에서 태움하는 간호사 퇴사시킨 환자 댓글+3개	2025.07.11	1869	6
19755	"사장님, 엔초 어디 갔나요"…'초콜릿 아이스크림' 사라진 이유 댓글+1개	2025.07.11	1743	4
19754	경찰입니다 아파트 돌며 쾅쾅…"절대 문 열지 말라"	2025.07.11	1605	3
19753	와이프에게 아버지의 전화요구 미치겠다 댓글+12개	2025.07.11	1770	1
19752	다들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댓글+8개	2025.07.10	2834	63
19751	혐) 우크라이나 최악의 살인마 근황 댓글+5개	2025.07.10	3316	19
19750	한국에서 있었던 학폭 피해자가 가해자 찔러죽인 사건 댓글+3개	2025.07.10	2059	9
19749	'금강 물놀이 실종' 20대 4명 모두 사망…화장실 간 친구 1명만 … 댓글+3개	2025.07.10	1896	3
19748	"씩씩한 10대 소녀였는데" 광주 추락사고 피해자가 테니스 유망주였다… 댓글+3개	2025.07.10	1451	3
19747	"전북의 코스트코"라고 불리는 최대급 매장 댓글+3개	2025.07.10	1968	1
19746	호통 판사' 입에서 터진 '한남충'… 법정 품격 논란 댓글+4개	2025.07.10	133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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