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분노...애엄마의 일기

트위터 분노...애엄마의 일기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유부초밥 06.28 08:55
육아방식을 어떻게 하든 그건 부모의 선택이고, 어떤게 옳다라고 확실히 말할 순 없지만, 그걸 SNS에 올리고 자신의 육아방식과 다른 방식이 자녀를 망칠거라고 광역 돌려까기를 시전한 순간 욕먹는건 당연
타넬리어티반 06.28 09:34
책한권만 읽고 신념을 가져버렸네 ㅋㅋㅋ
제이탑 06.28 14:49
육아방식 자체는 나쁜건 아니지만 SNS에 처 올리는순간 뇌가 없는거지
소낙비 06.29 01:38
스마트폰과 sns는 낭비와 해악이라 생각하는 애엄마가
스마트폰으로 sns에 그런 자신의 신념을 노출하고 욕먹는 광경
화룡정점으로 딸의 신원이 특정 될 수도 있는 사진까지
미루릴 06.29 18:51
왠지. 안아키 하던 병!신년이랑 동급으로 보이는데;;;
꼬만튀 06.30 08:52
나이들어 결혼하고 애낳은 엄마들이 보여주는 자식간의 세대갈등이라고 생각함
엄마가 47이고 자식이 초등학교 고학년이면 12~13세인데 결혼하고 애를 낳은게 34~5일거임
저엄마 초등학교땐 삐삐 시절일거고 물론 자기도 고학년이 될때까지도 삐삐는 가져보지 못했을거임
24~5살 에 결혼해서 애낳은 젊은 엄마들은 자기들도 초등고학년때 핸드폰을 가져봤기에 아무문제가 없다는걸 알고 있음
자식간의 세대차이 분명히 존재하고 부모들은 생각보다 그걸 인정하지 않으려함
"내가 그렇게 컷으니 너도 그렇게 커야해"
남성가족부 07.02 00:30
원래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무서운거야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784 40초반 회사 그만 둬도 될까.blind 댓글+3 2025.07.15 1864 5
19783 20대女 3명 성노예로 만들어버 린 20대女...남편들도 도왔다 2025.07.15 1669 0
19782 다들 회복하는데…혼자만 불황이 깊어지는 한국 영화계 댓글+10 2025.07.15 1923 2
19781 해수부 직원의 요구사항 댓글+17 2025.07.15 2374 14
19780 3개월 만에 아내 살해한 남편…이유는 '임신 중 성관계 거부' 댓글+4 2025.07.14 3092 4
19779 유튭 프리미엄 써도 밴스드 쓰는 이유 댓글+6 2025.07.14 4054 19
19778 달라진 외노자 여론 댓글+15 2025.07.14 3676 22
19777 최근 너무 빠른 확장세에 불안해하는 사람이 늘고있는 이상준 한우집 댓글+4 2025.07.13 3479 3
19776 배달앱에서 300회 이상 악성테러로 800만원 챙긴 대학생 댓글+3 2025.07.13 1930 1
19775 “자녀 현대차 보내 줄게”… 취업 사기로 16억원 뜯은 60대 댓글+1 2025.07.13 1648 1
19774 "네 여친 10분이면 꼬셔" 지인 말에 술잔 휘두른 20대 징역형 댓글+53 2025.07.13 2333 2
19773 언제 나가냐 물은 사우나 직원 살 인미수 40대 댓글+2 2025.07.13 1630 1
19772 국비 600억 꿀꺽한 국내 건설사 근황 댓글+2 2025.07.13 2426 8
19771 김해시 근황 댓글+6 2025.07.13 2242 5
19770 다소 충격적인 해병대원 비비탄 난사 노견 사망사건 근황 댓글+1 2025.07.12 1523 6
19769 현재 민심 난리난 쌍둥이 낳다 장애인된 산모 댓글+3 2025.07.12 1986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