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면허 음주운전에 휴가 군인 아들 데리러 가던 어머니 사망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무면허 음주운전에 휴가 군인 아들 데리러 가던 어머니 사망
987
2025.05.09
1
A씨는 이날 오전 4시 26분께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도로에서 벤츠 승용차를 몰다가 마주 오던 스포츠유틸리티차(SUV)를 들이받아
SUV 운전자인 60대 여성 B씨와 승용차 동승자인 20대 남성 C씨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고 당시 A씨가 몰던 승용차는 왕복 8차로 도로에서 중앙선을 넘어 역주행하다가 SUV와 충돌했다.
A씨는 앞서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면허 정지 기간인데도 재차 술을 마시고 무면허로 승용차를 운전한 것으로 조사됐다.
피해 차량 운전자인 B씨는 이날 휴가를 나오는 군인 아들을 데리러
군부대에 가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0508144200065?input=copy
1
프린트
신고
이전글 :
낙상 마렵다고 한 간호사 수사 근황
다음글 :
빌 게이츠, 280조원 사회에 환원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살기막막
05.09 07:49
117.♡.1.191
신고
역주행 +과속 + 음주 = 사망사고 (본인은 제외)
역주행 +과속 + 음주 = 사망사고 (본인은 제외)
언데드80
05.09 08:04
211.♡.80.187
신고
음주운전한 너는 어디가서 조용히 착해져야 되겠지만
그전까지 피해자들이 울부짖는 고통속에서 허우적대다가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길 바란다
음주운전한 너는 어디가서 조용히 착해져야 되겠지만 그전까지 피해자들이 울부짖는 고통속에서 허우적대다가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길 바란다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2
1
분노주의) 현재 인스타, 틱톡, 유튜브에서 난리난 10대 무면허 운전 사건
+1
2
훈련병 고문 사망 사건 근황
3
힘들어서 그만두겠다는 아동을 피멍 들도록 때린 태권도 사범
+2
4
KBS 대선지지율 그래프 장난질
+2
5
약 자판기 2년차 근황
주간베스트
+7
1
SKT: "위약금 면제해주면 국민들 잔머리쓴다"
+14
2
역대급 나솔 “빛이 나는 골드 특집”
+2
3
보배 인스타....차 막아놓고 여행가신 차주
+2
4
분노주의) 현재 인스타, 틱톡, 유튜브에서 난리난 10대 무면허 운전 사건
+1
5
국민 82% '조력 존엄사' 찬성
댓글베스트
+9
1
김문수 공개 지지선언한 연예인들
+5
2
미쳐버린 부동산 정책 근황
+4
3
"당한 네가 XX"..오마카세 200만원어치 '노쇼'하고 조롱까지
+4
4
현재 ↗됐다는 서울 지자체 캠핑장
+3
5
"손흥민 아이 임신"…수억 요구한 20대 협박 여성·40대 공범 체포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166
“네게갈게"숨진소년...AI와 대화 외로움커져
댓글
+
3
개
2025.05.08
1179
3
19165
"故김새론 유족, 김수현 아동복지법위반·무고죄로 고소"
댓글
+
6
개
2025.05.07
2080
3
19164
그알 캄보디아 범죄수용소 2편 요약
댓글
+
2
개
2025.05.07
2135
3
19163
공부의신 강성태 근황
2025.05.07
3310
7
19162
살 떨리는 냉면값...1만5천원도 "싼 거에요"
댓글
+
4
개
2025.05.07
1581
1
19161
"앗 잘못 내렸네" 이런 일 없게…지하철 도착역 더 자주 표출
댓글
+
2
개
2025.05.07
1607
1
19160
2030 '능력과 돈이 없으면 아이를 낳으면 안 된다'
댓글
+
17
개
2025.05.07
1821
1
19159
대학 캠퍼스에 불 지르고 귀국하려 한 중국인 유학생, 감옥행
댓글
+
3
개
2025.05.07
1323
0
19158
‘한은 마통’ 71조 빌려 쓴 정부…1분기 이자만 445억
댓글
+
9
개
2025.05.07
1472
4
19157
현재 해축팬들 사이에 난리난 김민재
댓글
+
6
개
2025.05.07
2536
11
19156
전세 사기 피하니… 월세 사기 온다
댓글
+
2
개
2025.05.06
2149
1
19155
차 막아놓고 사과는커녕 "병X 같은 X아"…택시기사 막말 논란
2025.05.06
1450
2
19154
尹 이기고 돌아왔다? 부끄러움을 모르는 죄
2025.05.06
1578
5
19153
탄핵 정국에 최순실 출소했었네…3월 형집행정지, 아무도 몰랐다
댓글
+
7
개
2025.05.06
1514
6
19152
군대에서 느낀 부모 유전의 파워
댓글
+
13
개
2025.05.06
2145
3
19151
이재명 "군 복무경력, 공공기관서 인정받도록" 호봉 반영
댓글
+
1
개
2025.05.06
1329
1
게시판검색
RSS
1
2
3
4
5
6
7
8
9
1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그전까지 피해자들이 울부짖는 고통속에서 허우적대다가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