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김새론 전남친 "가족 무관심에 처지 비관…김수현 때문 아냐" 주장

故김새론 전남친 "가족 무관심에 처지 비관…김수현 때문 아냐" 주장

https://www.news1.kr/entertain/celebrity-topic/5730282

 

배우 고(故) 김새론의 전 남자친구 A 씨가 고인이 생전 받았던 고통의 배경과 관련, 자신의 입장을 전했다.

 

25일 오전 더팩트는 A 씨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A 씨는 고인의 사망 이유 중 하나가 연초 결혼했던 것으로 알려진 뉴욕 남자 B 씨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A 씨는 김새론이 가족들의 무관심 때문에 힘들어했고 처지를 비관했다고도 했다. 지난해 11월 1일 자해로 손목 인대가 끊어져 응급 수술까지 받아야 하는 상황이었음에도 가족들은 아무도 나타나지 않았고 이에 A 씨가 퇴원할 때까지 병실을 지켰다고.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아리토212 03.26 09:27
죽은고인을 어느미친부모가 가세연과 연합해서 이런일을 벌일까? 딱봐도 누구땜에 자살했는지 답나오구만. 그냥 돈버는기계였던거야
이름ㅈ같네 03.28 15:26
퇴원후 집에가니 엄마는 엄마남친이랑 밥먹고 있었다고? 와우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735 소진 9~15년 늦춘 국민연금···미래 세대에게 그러고 싶나 분노 댓글+9 2025.03.24 3923 2
18734 "영치금 압류도 어려워" 1억원 못받는 부산 돌려차기 피해자 댓글+1 2025.03.24 3302 1
18733 트럼프 : PC주입만하는 교육부를 해산하고 교육부공무원을 자르겠다 댓글+1 2025.03.24 3391 0
18732 세계적인 다단계업체의 티어표 댓글+1 2025.03.24 4123 2
18731 남편이 모은 비상금 발견하고 화가난 블라인 댓글+4 2025.03.24 2728 1
18730 천재교육 근황 댓글+1 2025.03.24 2701 0
18729 왜 유독 경상도만 산불이 날까? 댓글+2 2025.03.24 2747 1
18728 별풍선 노리는 국세청.. 유명 女 BJ, "세금 못 내겠다" 댓글+4 2025.03.24 2591 1
18727 한국남 베트남여 이혼율 13년만에 최대 댓글+3 2025.03.24 2496 1
18726 미국 여행 간 한국인 여성 3명 실종…일주일 넘게 생사 불명 2025.03.24 2245 0
18725 정치적으로 안올바른 미국 정치인 선거유세 2025.03.24 2028 0
18724 의성 산불 목격자 "성묘객이 헐레벌떡 내려와 도망가려 했었다" 댓글+3 2025.03.24 2210 1
18723 세탁기에 비친 '37분의 성폭행'…변명 일관한 '악질 성범죄자' 댓글+1 2025.03.24 2862 1
18722 백종원 비판한 유튜브 영상 줄줄이 삭제, 이유는? 2025.03.24 2880 2
18721 환자 성폭행 후 "의료기구 넣어" 발뺌한 의사…면허 유지, 어떻게? 댓글+8 2025.03.23 5565 7
18720 배민 '포장 주문'에도 수수료…시름 늘어가는 점주들 댓글+7 2025.03.23 4046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