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맞아 소변서 갈색피, 배고파 차량털이"…'백종원 예능' 소년범 참회

"너무 맞아 소변서 갈색피, 배고파 차량털이"…'백종원 예능' 소년범 참회

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617120


ENA '백종원의 레미제라블'에 9호 처분을 받은 절도범 출신 도전자가 출연한다는 소식에 논란이 인 가운데, 해당 도전자가 과오를 고백하며 참회했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레미제라블' 첫 화에는 과거 상습절도로 9호 처분을 받은 김동준 씨가 출연했다.

방송 전부터 범죄 이력으로 논란이 된 김 씨는 "저 같은 사람도 사회에서 열심히 살려고 하는 것을 보여드리고 싶어 출연을 결심했다"라고 운을 뗐다. 그는 소년 보호 9호 처분을 받고 소년원에 6개월간 송치됐다고 한다.

 

 

1~10호중에 9호는 두번째로 강한 처분이라고 하고 

차량 털이 했다고 함 ㄷㄷ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꽃자갈 12.02 11:00
에이씨 송포유 나왔던 그 이레즈미 일진새끼 약빨고 롤스로이스로 사람 죽인 거 생각나는데
크르를 12.02 14:11
사람 안고쳐짐...
팙팙팙 12.02 16:58
쇼생크가 생각나면 유머지만
나 반성할래요 반성했어요 → 반성안함
나같은 놈은 반성못합니다 → 반성함

쫌만 뭐라하면 과거에 죄지은 사람은 사람도 아닙니까 ?! 이 ㅈㄹ
케이건 12.02 18:13
교화는 개뿔
인간 쉽게 안변한다
유저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