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581200
지난 26일 공개된 쿠팡플레이 코미디쇼 'SNL 코리아 시즌6'에서는 tvN 드라마 '정년이'를 패러디해 국극 오디션에 나선 캐릭터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코미디언 안영미는 춘향전 오디션에서 춘향이 역으로 지원하며 자신을 '젖년이'라고 소개했다. 이때 가슴을 부각하는 제스처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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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칫 잘못 했다간 논란에 휩싸이거나 저질 코미디로 변질 될 수 있음
외압 때문에 감좋은 작가 피디들이 이탈하거나 내부적으로 동력을 상실하면 snl의 명맥이 유지 되기는 힘들지 않을까
한순간내몸에익숙했던 댄스 출때도 침묵하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