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신탕집 폐업하면 250만원"..'개식용 종식' 예산, 550억 편성됐다

"보신탕집 폐업하면 250만원"..'개식용 종식' 예산, 550억 편성됐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꽃자갈 2024.09.05 12:34
.....존나 성의있네. 다른 일도 이렇게 좀 해봐라
어른이야 2024.09.05 14:16
요즘 먹거리가 지천에 있는데 보양식 명목으로 개식용 매니아층만 있겠고 그것도 곳 수요가 줄어들것 같은데 뭘 먹어라 말아라 할일도없지
다크플레임드래곤 2024.09.05 14:22
어차피 보신탕 저거
젊은사람들은 잘 찾지도 않고
연배가 있는 층들도 먹는 사람만 먹는 식재료라
그냥 가만 냅두면 알아서 도태되어 사라질 문화인데
이걸 정부가 나서서 긁어부스럼을 만들고 자빠졌으니...
정센 2024.09.05 23:29
김건희 업적 만들려고 .. 자연스레 사장될 문화를 혈세써서 없애겠다고 난리네 ..
그래 솔직히 애견인으로서 보신탕집 사라지는 거 나 개인 감정적으론 좋아.....

근데 눈썩열이 형...... 형 하는 짓들이 지금 보신탕집이 급한게 아니지않아??

뉴라이트 친일파랑 기독교근본주의 창조론자들도 보신탕집 마냥 폐업 좀 시켜봐
타넬리어티반 2024.09.06 13:10
어차피 가만 두면 다 없어질걸. 요즘 젊은 사람들이 보신탕 찾아 먹는 사람이 얼마나 된다고.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459 전자발찌착용 휠체어타고 병원에 나타난 김건희 댓글+2 2025.09.20 996 1
20458 AI 합성 사진으로 대통령 저격한 이준석… 정치 풍자인가, 명예훼손인… 2025.09.20 1049 0
20457 국짐당 통일교12만명 신상확보 댓글+3 2025.09.20 827 2
20456 [단독] 한세실업, 직원들에 “새벽 6시 나와서 걸어라”…강제성 논란 댓글+1 2025.09.19 1624 1
20455 '피자집 살인' 김동원 송치…범행도구 미리 준비하고 CCTV 가려 2025.09.19 1407 0
20454 한강버스 첫날부터 '화장실 역류?'…오세훈 "감성 중요해" 댓글+2 2025.09.19 1873 2
20453 李 "국장 복귀는 지능 순"…자본시장 정상화 의지 2025.09.19 1228 1
20452 [단독]"'대왕고래' 경제성 없다"…첫 시료 정밀분석 결과 댓글+3 2025.09.19 1466 5
20451 롯데카드 정보 싹 다 털려버린 디시인 댓글+3 2025.09.19 1786 2
20450 용산 이전후.....GPS교란 심해져 2025.09.18 2011 5
20449 오늘도 울분이 터지는 그분들 댓글+8 2025.09.18 2068 6
20448 윤석열 지각시 개구멍 비밀통로 위치 댓글+4 2025.09.18 2057 5
20447 캄보디아 취업사기에서 구조된 여성 비하인드 댓글+6 2025.09.18 2231 9
20446 "자식은 서울로, 부모는 지방으로"... 중장년, 왜 수도권 떠나나 댓글+2 2025.09.18 1201 0
20445 일본 총리지지율근황 댓글+5 2025.09.18 1647 2
20444 50대 남성에게 살해당한 여성 틱톡커 댓글+2 2025.09.18 1510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