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 프로젝트는
르노의 사운이 걸린 프로젝트였는데
이걸 브랜드매니저라는 인간이
한방에 없애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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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게 본사 푸싱까지 해봤자 큰 의미 없을 가능성이 높음
애초에 프랑스는 임원40% 여성할당제를 추진하고 있는 병 신 페미국가임
지금 우경화가 심각해지는 일부분에 과도한 페미니즘도 한 몫하고 있어서
저게 본사까지 푸싱이 들어가도 큰 액션은 없을예정
르노밖에 선택지가 없는것도 아니고
4년만에 신차 그게 뭐 대수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