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impeter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1513
수박 4통이 들어왔는데 2통만 잘라서 주고 2통은 밖으로 빼냄
그밖에도 식자재를 저 차에 싣고 나가길래 어떻게 했냐고 물어보니
다른 오래 근무한 여성 조리사가 해당 부대 상사랑 같이 짜고
빼돌려서 조리사 친정엄마한테 팔게 함
일부는 아예 무료로 나눠줬다고 함
이걸 제보한 사람은 이번 주까지만 출근하란 말을 들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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