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346136
A 씨는 "딸이 손주들 데리고 온다는 이야기에 70대 노모가 손주들이 좋아하는 삼겹살을 사두셨다. 삼겹살 굽는데 이건 뭐…"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와 이건 진짜 심하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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