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344247
A 씨는 "아내가 퇴원을 앞두고 있고 임신 9개월과 진통은 모두 혼자 감당했다"며 "네가 나를 위해 목숨 건 것은 이번이 네 번째야. 내 삶을 더 완벽하게 만들어줘서 고마워. 딸 셋과 아들 한 명, 딱 좋다. 수고했어"고 적었다.
또 다른 영상에서는 아내가 셋째 딸을 출산한 지 불과 10개월 만에 넷째를 임신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당시 A 씨는 아들을 낳지 못해 사회에서 조롱당했다며 딸을 낳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털어놨다.
중국도 남아 선호 사상 심한 나라였지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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