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래서 결국 국개론으로 귀결되는 거임?ㅋㅋㅋ
문재인 정부때나 지금이나 언론 좆같은 건 똑같은데
왜 문재인 때는 지지율이 높았고 이재명 때는 바닥을 모르고 쳐박고 있을까?
눈닫고 귀막은 상태에서 친명 유튜브만 쳐보니 현실 파악이 안되는거지ㅋㅋㅋ
이번 총선 대패하고나서 문재인, 이낙연 탓이나 하지마ㅋㅋㅋ
[@파이럴사냥꾼]
아직도 문재인이 돈을 펑펑 썼다는 사람이 나오는거 보면
개돼지론이 맞는것같긴 함
거기다 화룡점정 다른 주자라니… ㅋㅋㅋ
왜 유독 이재명만 사당화 논란이 터질까
왜 상대편은 콘크리트30%가 공식인데
민주당은 묻지마 지지하면 욕을 처먹을까
누가 그 프레임을 씌우려고 ㅈㄹ하는걸까
조금만 생각하면 답 나오는 문제임ㅋㅋㅋ
[@파이럴사냥꾼]
바꿔야 할 이유가 뭐죠?
언론이 잡고 흔들면 다 바꿔야 하는게 맞는 걸까요?
언론이 흔드는거 외에 이재명이 잘못한게 있다면 말씀해보세요
성남 시장 시절부터 이재명 죽이려고 한둘이 달려든게 아녔는데 현재의 검찰정권마저 이재명을 잡아 가두지 못하는거 보면 왜 그럴까요? 왜 언론 플레이만 ㅈㄹ맞게 하고 왜 잡아 가두지 못할까..?
윤석열이가 이재명이 불쌍해서 봐주는 걸까?
아니면 정말 죄가 없는걸까?
어떤게 정답일까요?
언론이 흔든다고 바꾸면 다음 주자도 흔들어댈건데 그럼 계속 바꿔야겠네요?
[@파이럴사냥꾼]
이재명을 누가 밀었는데 ㅋㅋㅋ 국민들이 뽑고 당원들이 찍는데 뭘 어쩌라는거임 ㅋㅋ 그만큼 콩크리트 우파 30퍼센트와 장악된 보수 언론이 프레임 씌워서 네거티브하는것에 선동되는 중도 세력들의 비중이 엄청난거지 ㅋㅋ 그걸 왜 민주당 탓을해 ㅋㅋ 투표를 하면 항상 이재명이 이기는데 그럼 투표를 이겨도 짤라내라는 말임?ㅋㅋ
[@파이럴사냥꾼]
이사람 빡통이네 ㅋㅋ 윤석열이 탄핵탄핵 하는건 헌법 위반사유가 있으니 탄핵얘기 나오는거지. 이재명을 짜르고 싶으면 진짜 재판에서 죄를 밝혀서 감옥을 보내든지 뭐 이유가 있어야 투표에서 이겨도 자른다 이거아냐 ㅋㅋ 윤석열이 아무 잘못도 안했는데 탄핵 얘기했음 누가? 비교할 대상이 아닌데 비교질 쳐하는 수준이 무지하네 ㅋㅋ
[@파이럴사냥꾼]
왜 이재명이냐고 계속 묻는 사람들한테 묻지만, 대답하는 사람을 못본 질문인데.. “그럼 이재명 말고 다른 대안이 누가 있었는데?“
대선지고 바로 외국으로 나가서 작년 6월에 들어온 이낙연??
지금음 어디서 뭐하는 지도 모르는 정세균?
이 질문에 단 한 사람도 얘기 못하더라. 지난 대선 지고나서 끝까지 남아있던 사람은 이재명 밖에 없었어. 다른 인물들이 자신만의 색깔로 대중들에 어필하고 그 색깔이 이재명보다 좋았다면 지지는 당연히 더 좋다고 판단되는 쪽으로 갈 수밖에없음. 이 말은 이재명 말고 다른 사람들은 전혀 자신만의 색깔이 없었다는거임.
[@별빛]
문재인은 아무리 언론 ㅈ같아도 이재명처럼 온 언론과 검찰이 린치할 정도로 기반없는 소위 아무것도 쥐뿔도 없는 출신이 아니잖아. 문재인은 나름 민주당 성골같은 사람인데? 민주화 운동한 세대에 기반이 있고, 정치에서 기반이 있고 없고가 얼마나 큰데. 이재명은 노무현마냥 민주당 내부에서도 고인물들이 지들 개혁한다고 뻑하면 저격하고 들고 일어나서 상황이 완전히 다른데 ㅋㅋ 눈닫고 귀닫은게 누군지 모르겠네 ㅋㅋ
[@타넬리어티반]
??? 기반이요? 그 기반은 이재명 본인이 선택한 결과인데요? 민주화운동안하고 검사사칭하고 음주운전만 하다가 정통회장돼서 노무현보고 죽으라고했던 정통회장출신이 뭔 기반이요? 억울하면 민주화운동하고 노무현때부터 친노했으면 되는 거 아니었나요? 노무현 앞에 이재명 들먹이지 마세요. 역겹습니다.
[@타넬리어티반]
2016년 총선 때 안철수가 민주당 내 기득권이었던 호남토호들과 매일같이 문모닝하면서 비난했을 때도 문재인 대표는 1당으로 총선 승리했었습니다. 이렇다할 3당 세력이 없는 가운데서 우리 유~능한 이재명은 대선도 지고 지선도 졌지만 총선은 이겨야겠죠? 자기가 주도한 주요선거 3연패했으면 국민들의 이재명에 대한 평가는 끝났고 그대로 정계은퇴감일텐데요. 또 전당대회나오고 대선 나오면 한동훈한테 찌발릴 것 같은데, 설마 그럴까요?
1. 지난번 대선 때도 이재명 윤석열 격차가 10%이상 나고 한번도 이재명이 우세한적이 없었음 .. 근데 결과론적으로 0.7%근소한 차이로 졌지 1:1 승자독식의 대선과 지금과 같은 형태의 소선거구제에서는 사람들의 심리상 내 한표가 의미있는 표이길 바라지 사(死)표가되는걸 바라지 않음, 그렇기 때문에, 여론조사에서 항상 여당이 우세한 것처럼 해서 민주당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투표를 포기하거나 국민의 힘을 찍게 하려는 의도가 있다.
2.지금 21대 국회의 출범 당시는 문재인정권 중반이었고, 대통령 임기 중반의 국회의원 선거는 정권심판이냐 정권지원이냐의 프레임으로 싸우는 선거이고, 당시 20대 국회의 새누리당->미래통합당으로 이어지는 황교안 체제의 야당이 이렇다 할 정책적 제안이나 대안 없이, 국회 앞에서 삭발+단식투쟁만 일삼던 시기 국회의 기능 마비에 대한 국민적인 정치의 염증이 강해지던 시기였다. 당시 민주당은 문재인정권의 적폐 청산과, 공수처 설치 등의 필요성을 역설하면서, 정권을 지원해달라는 구호로 사상 초유의 180석이라는 의석을 가지게 되었다. 그 어디에도 친명은 없었다.
3. 21대 총선 당시 이재명은 민선7기 경기도지사 시절이고, 당시에 민주당 내에는 이재명은 어울리지 않는다는 평가와 함께, 이렇다할 계파가 존재하지 않았음, 당시 민주당은 문재인계, 이낙연계, 정세균계 등과 일부 소수 계파가 존재했고, 이재명은 아무곳에도 끼지 못하는 사람이었는데, 그걸 본인도 원하지도 않는 느낌으로 정말 지자체장만 열심히 했고 따라서 21대 국회의 출범시기에 친명은 단 한명도 존재하지 않았음, 이후 20대 대선에서 사이다같은 발언과 행정행동력, 높은 공약이행률 등의 그동안의 모습을 본 국민들과 당원들의 지지로 대통령 후보가 되었고, 이후 당대표가 된 것도 또한 같은 길이었다.
민주당은 다양한 사상을 가진 다양한 계파가 존재하는 만큼, 이재명의 당내의 입지는 사실상 굴러온돌이 박힌돌을 뺴내는 입장 일 수 밖에 없음, 지금까지 친명이라고 불리는 인물 중에 단언컨데 단 한 명도 진짜 친 이재명은 존재하지 않고, 사실상 지금까지의 친명은 당원들의 높은 지지율을 따르는 부류의 정치인들이나 당대표의 권력을 따르는 부류들, 과거 20대 대통령선거 때도 민주당 국회의원 중 이재명의 선거운동을 적극 지원하는 인물은 거의 없었는데, 당 대표가 된 이후 더욱 확고해진 이재명의 입지를 따르는 국회의원들이 생겨났을 뿐이지 진짜 친명이라고 부를만한 사람은 없다.
4. 가지많은 나무에 바람잘날 없다고, 21대 국회에서 당선된 범민주당계열 의원들의 숫자가 180석이었기에 전통적인 민주당 지지세가 강한 지역 뿐만아니라 경합지역에서도 많은 당선자가 나오면서, 개개인이 나름의 권력을 가지고 있는 지금까지는 현역의원들의 목소리가 잘 들릴 수밖엔 없다. 당연히 공천을 받지 못하면 불만을 제기 할 수밖에 없고 현역 국회의원의 발언이기 때문에 언론에도 더더욱 많이 비치기 마련, 이에 반해 국민의힘의 경우 현역의원vs지역출마자의 구도면 지역출마자는 어지간한 인지도로는 뉴스 기사 하나도 안나오고, 국힘당 기존 대부분의 당협위원장들이 쌍특검과 디올백 등으로 좋지 않았던 여론 속에 2월 이전에 대거 사퇴했고, 반윤을 외치던 사람들은 탈당했거나 아니면 다들 입닫고 있는 중이기에 공천관련 이야기가 적은 편인 것+언론의 적은 보도로 상대적으로 조용한 것 같아보인다.
5. 이재명이 문제라는 프레임은 여당이 만들어 낸 것이고, 실제로 이재명이 민주당의 문제였다면, 이재명없는 선거는 여당한테 재앙일텐데, 그걸 왜 알려줄까? 여당 말대로 이재명이 계속 지휘하면 민주당이 폭망할텐데? 오히려 이재명이 계속 지휘 하는 것이 여당 입장에서는 더 좋은 일일텐데 왜 자꾸 이재명을 사퇴하라는 식으로 이야기 할까?
6. 윤석열에 대한 비판적인 기조는 명품백수수 의혹과 쌍특검 추진 당시에 극을 달했고, 지금은 의대정원 확대에 관한 이슈와 외면으로, 결국 어느 투표나 투표에서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부분은 경제의 문제임, 그래서 윤석열이 지금 민생토론회라는 이름으로 지역마다 돌아다니면서 각 지역별 숙원사업들 다 들어주겠다고 공약 남발하고 다니고 그렇게 남발한 공약에 투입되어야 할 돈이 곧있으면 1000조가 넘을 예정임... 예산없고 세수가 없다고, IMF때도 안했던R&D예산도 삭감하고, 지역개발사업에 1000조씩이나 투입할 돈이 있나 .. 사실상 탄핵저지선을 확보하기 위한 대통령의 선거개입의도가 분명한 활동일 뿐 ..이미 대선 때 공약 수도없이 뒤집었듯이 또 뒤집힐 일이다.
7. 정당지지도에 관한 여론조사는 쌍특검 이슈 때완 다르게 뒤집혔지만 항상 모든 여론조사에서 정권심판론vs정부지원론에선 정권심판론이 한두자릿수 내외로 우세하고 왔다갔다 하는 중임 결국 각 당의 전통적 지지자들은 어떤 이슈에도 결국 자기가 지지하는 정당을 찍기 마련이고, 결국 캐스팅보트는 중도층과 무당층이 쥐고 있고, 해결되지 않는 경제라는 제일 큰 이슈와, 수많은 외교적 문제가, 여론조사 속 높은 여당지지율에도 불구하고 그보다 훨씬 높은 민주당지지자를 포함한 무당 중도층의 강력한 정권심판에 대한 의지가 반영 되고 있는 것이다.
8. 이제 각당의 공천은 마무리 단계이고, 본격적으로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시기가 오는 만큼 공천에 대한 이야기는 지금 제3지대를 외치며 나가서 만든 이준석, 이낙연 등의 정당들이 낮아진 지지율 만큼 존재감이 없듯이, 사실상 거대양당을 나가서 무소속이던 3지대던 출마를 하는 의원들은 갈수록 존재감이 사라질 것임, 이제는 지역구별 후보자에 대한 이야기 선거운동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게 되어 있다. 그럼에도 어떻게든 문제를 만들어서 보도 하겠지 ..
유시민이 이야기 하듯 국힘이 과반의석을 확보하던지, 100석 미만으로 떨어지던지 둘 중의 하나가 일어나지 않으면 지금까지의 똑같은 상황이 벌어질 것이다. 아마 민주당은 과반의석은 넘겠지만 200석은 확보하지 못할 것이다. 지금보다 더 가혹하게 검찰이 밀어붙이겠지 ..
언론도 지금 엉망징창이고
문재인 정부때나 지금이나 언론 좆같은 건 똑같은데
왜 문재인 때는 지지율이 높았고 이재명 때는 바닥을 모르고 쳐박고 있을까?
눈닫고 귀막은 상태에서 친명 유튜브만 쳐보니 현실 파악이 안되는거지ㅋㅋㅋ
이번 총선 대패하고나서 문재인, 이낙연 탓이나 하지마ㅋㅋㅋ
중립적인 사람들만 임명된 정정당당 KBS만 본다
ㅇㄱㄹㅇ
왜 이재명으로 자꾸 밀고 나가는건가.... 하.... 주자가 없어서 그러나....
사실 저번이 이재명에게는 기회였으나 문께서 너무 말아 드셔서... 민주당 우세하던게 너무 뒤집어 졌음...
정치 1도 모르는 윤이 대통령하고 앉았고... 답답다 답답해
최근 대통령 이게 맞나
박-> 비선실세 터지고나서 닥치고 대세는 민주당
문-> 도대체 나랏돈을 어캐 쓰는거누? 대세는 국힘
윤-> 뭐 이런게 대통령하누... 대세는 민주당
민주당 유리한 판이 되었는데도... 이걸 못해내나
주변에 물어봐도 이재명 좋다는사람 거의 안보이던데... 왜자꾸 이재명으로 밀고 나오는가
개돼지론이 맞는것같긴 함
거기다 화룡점정 다른 주자라니… ㅋㅋㅋ
왜 유독 이재명만 사당화 논란이 터질까
왜 상대편은 콘크리트30%가 공식인데
민주당은 묻지마 지지하면 욕을 처먹을까
누가 그 프레임을 씌우려고 ㅈㄹ하는걸까
조금만 생각하면 답 나오는 문제임ㅋㅋㅋ
나는 둘다 어떠한 이슈로 까이고 있는것들을 정리했고,
윤통 대통령 깜냥도 안되는 사람이 앉아 있어서 민주당 유리한판인데 민주당이 치고나가지 못하는게 참...ㅋㅋㅋ
이재명 잘못아니냐?? 주자를 바꾸던지.. 뭔 수를 내지 않으면 민주당 힘들다...
그러고 운동권 이후에 대통령감이 없다 이말인데
내가 언제 묻지마 지지 욕했음?? 내가 민주당만 욕했음??ㅋㅋㅋㅋㅋㅋ ㅈㄴ 웃기네.ㅋㅋㅋㅋ
민주당도 콩크리트 있고, 국힘도 콩크리트 있겟죠?? 나머지 중도에서 결정나는거고
그게 뜬구름잡는 정책들만 아니라면 어느당이 잡을수도 있는건데.ㅋㅋㅋ
상대편 장수가 저러고 앉아있는데 우리편장수가 전쟁을 못이긴다는게 웃기자나요?? 그거에 대한 비판입니다요
그러고 묻지마 지지는 이당이든 저당이든 욕먹는겁니다...
민주당 지지자신거 같은데 대꺠문이라는 단어 때문에 피해의식 있으신거 같은데요....
보수꼴통 진보깡통 괜히 있는말이 아닙니다요....
언론이 잡고 흔들면 다 바꿔야 하는게 맞는 걸까요?
언론이 흔드는거 외에 이재명이 잘못한게 있다면 말씀해보세요
성남 시장 시절부터 이재명 죽이려고 한둘이 달려든게 아녔는데 현재의 검찰정권마저 이재명을 잡아 가두지 못하는거 보면 왜 그럴까요? 왜 언론 플레이만 ㅈㄹ맞게 하고 왜 잡아 가두지 못할까..?
윤석열이가 이재명이 불쌍해서 봐주는 걸까?
아니면 정말 죄가 없는걸까?
어떤게 정답일까요?
언론이 흔든다고 바꾸면 다음 주자도 흔들어댈건데 그럼 계속 바꿔야겠네요?
그러곤 지는거죠 뭐... 주자가 없으면 어떻게든 이미지 메이킹을 하건 뭘 하건
만들어서라도 나와야되는게 정치 입니다요...
님 논리대로 투표에서 이겨서 대통령된 윤통령이니까... 탄핵탄핵 이러지 마세요.ㅋㅋㅋ
윤통령이 잘하든 못하든 뭐라 못하겠네요.ㅋㅋ 투표에서 이겨서 대통령 된건데 국민들 책임이니까요^^ㅋㅋㅋ
대선지고 바로 외국으로 나가서 작년 6월에 들어온 이낙연??
지금음 어디서 뭐하는 지도 모르는 정세균?
이 질문에 단 한 사람도 얘기 못하더라. 지난 대선 지고나서 끝까지 남아있던 사람은 이재명 밖에 없었어. 다른 인물들이 자신만의 색깔로 대중들에 어필하고 그 색깔이 이재명보다 좋았다면 지지는 당연히 더 좋다고 판단되는 쪽으로 갈 수밖에없음. 이 말은 이재명 말고 다른 사람들은 전혀 자신만의 색깔이 없었다는거임.
이재명이어야만 한다가 아니고.ㅋㅋㅋ 이재명 말고 누가 없네??
이거라는거죠 ㅎㅎㅎ
아직도 개돼지 찾는거 보면 거울도 안보나봐
우리나라는 발전이 없는거지
성남시 운영하는것과 달리 걸림돌이 너무 많지
지금 정권이 답이 있나 그럼???
분명한건 언론이 어디를 빨고 어디를 밟고 있는가가 분명히 보임
정권이 방통위를 장악하고 있는것도 사실이고
이거는 아무말도 안함…
야당이 뭐하는거보다 이재명이 무얼 하든 것보다 심각한 문제인데…
언론이 장악당하니 국민들의 눈과귀 를 닫으려하고
검찰의 권력으로 입까지 닫고…
2.지금 21대 국회의 출범 당시는 문재인정권 중반이었고, 대통령 임기 중반의 국회의원 선거는 정권심판이냐 정권지원이냐의 프레임으로 싸우는 선거이고, 당시 20대 국회의 새누리당->미래통합당으로 이어지는 황교안 체제의 야당이 이렇다 할 정책적 제안이나 대안 없이, 국회 앞에서 삭발+단식투쟁만 일삼던 시기 국회의 기능 마비에 대한 국민적인 정치의 염증이 강해지던 시기였다. 당시 민주당은 문재인정권의 적폐 청산과, 공수처 설치 등의 필요성을 역설하면서, 정권을 지원해달라는 구호로 사상 초유의 180석이라는 의석을 가지게 되었다. 그 어디에도 친명은 없었다.
3. 21대 총선 당시 이재명은 민선7기 경기도지사 시절이고, 당시에 민주당 내에는 이재명은 어울리지 않는다는 평가와 함께, 이렇다할 계파가 존재하지 않았음, 당시 민주당은 문재인계, 이낙연계, 정세균계 등과 일부 소수 계파가 존재했고, 이재명은 아무곳에도 끼지 못하는 사람이었는데, 그걸 본인도 원하지도 않는 느낌으로 정말 지자체장만 열심히 했고 따라서 21대 국회의 출범시기에 친명은 단 한명도 존재하지 않았음, 이후 20대 대선에서 사이다같은 발언과 행정행동력, 높은 공약이행률 등의 그동안의 모습을 본 국민들과 당원들의 지지로 대통령 후보가 되었고, 이후 당대표가 된 것도 또한 같은 길이었다.
민주당은 다양한 사상을 가진 다양한 계파가 존재하는 만큼, 이재명의 당내의 입지는 사실상 굴러온돌이 박힌돌을 뺴내는 입장 일 수 밖에 없음, 지금까지 친명이라고 불리는 인물 중에 단언컨데 단 한 명도 진짜 친 이재명은 존재하지 않고, 사실상 지금까지의 친명은 당원들의 높은 지지율을 따르는 부류의 정치인들이나 당대표의 권력을 따르는 부류들, 과거 20대 대통령선거 때도 민주당 국회의원 중 이재명의 선거운동을 적극 지원하는 인물은 거의 없었는데, 당 대표가 된 이후 더욱 확고해진 이재명의 입지를 따르는 국회의원들이 생겨났을 뿐이지 진짜 친명이라고 부를만한 사람은 없다.
4. 가지많은 나무에 바람잘날 없다고, 21대 국회에서 당선된 범민주당계열 의원들의 숫자가 180석이었기에 전통적인 민주당 지지세가 강한 지역 뿐만아니라 경합지역에서도 많은 당선자가 나오면서, 개개인이 나름의 권력을 가지고 있는 지금까지는 현역의원들의 목소리가 잘 들릴 수밖엔 없다. 당연히 공천을 받지 못하면 불만을 제기 할 수밖에 없고 현역 국회의원의 발언이기 때문에 언론에도 더더욱 많이 비치기 마련, 이에 반해 국민의힘의 경우 현역의원vs지역출마자의 구도면 지역출마자는 어지간한 인지도로는 뉴스 기사 하나도 안나오고, 국힘당 기존 대부분의 당협위원장들이 쌍특검과 디올백 등으로 좋지 않았던 여론 속에 2월 이전에 대거 사퇴했고, 반윤을 외치던 사람들은 탈당했거나 아니면 다들 입닫고 있는 중이기에 공천관련 이야기가 적은 편인 것+언론의 적은 보도로 상대적으로 조용한 것 같아보인다.
5. 이재명이 문제라는 프레임은 여당이 만들어 낸 것이고, 실제로 이재명이 민주당의 문제였다면, 이재명없는 선거는 여당한테 재앙일텐데, 그걸 왜 알려줄까? 여당 말대로 이재명이 계속 지휘하면 민주당이 폭망할텐데? 오히려 이재명이 계속 지휘 하는 것이 여당 입장에서는 더 좋은 일일텐데 왜 자꾸 이재명을 사퇴하라는 식으로 이야기 할까?
6. 윤석열에 대한 비판적인 기조는 명품백수수 의혹과 쌍특검 추진 당시에 극을 달했고, 지금은 의대정원 확대에 관한 이슈와 외면으로, 결국 어느 투표나 투표에서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부분은 경제의 문제임, 그래서 윤석열이 지금 민생토론회라는 이름으로 지역마다 돌아다니면서 각 지역별 숙원사업들 다 들어주겠다고 공약 남발하고 다니고 그렇게 남발한 공약에 투입되어야 할 돈이 곧있으면 1000조가 넘을 예정임... 예산없고 세수가 없다고, IMF때도 안했던R&D예산도 삭감하고, 지역개발사업에 1000조씩이나 투입할 돈이 있나 .. 사실상 탄핵저지선을 확보하기 위한 대통령의 선거개입의도가 분명한 활동일 뿐 ..이미 대선 때 공약 수도없이 뒤집었듯이 또 뒤집힐 일이다.
7. 정당지지도에 관한 여론조사는 쌍특검 이슈 때완 다르게 뒤집혔지만 항상 모든 여론조사에서 정권심판론vs정부지원론에선 정권심판론이 한두자릿수 내외로 우세하고 왔다갔다 하는 중임 결국 각 당의 전통적 지지자들은 어떤 이슈에도 결국 자기가 지지하는 정당을 찍기 마련이고, 결국 캐스팅보트는 중도층과 무당층이 쥐고 있고, 해결되지 않는 경제라는 제일 큰 이슈와, 수많은 외교적 문제가, 여론조사 속 높은 여당지지율에도 불구하고 그보다 훨씬 높은 민주당지지자를 포함한 무당 중도층의 강력한 정권심판에 대한 의지가 반영 되고 있는 것이다.
8. 이제 각당의 공천은 마무리 단계이고, 본격적으로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시기가 오는 만큼 공천에 대한 이야기는 지금 제3지대를 외치며 나가서 만든 이준석, 이낙연 등의 정당들이 낮아진 지지율 만큼 존재감이 없듯이, 사실상 거대양당을 나가서 무소속이던 3지대던 출마를 하는 의원들은 갈수록 존재감이 사라질 것임, 이제는 지역구별 후보자에 대한 이야기 선거운동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게 되어 있다. 그럼에도 어떻게든 문제를 만들어서 보도 하겠지 ..
유시민이 이야기 하듯 국힘이 과반의석을 확보하던지, 100석 미만으로 떨어지던지 둘 중의 하나가 일어나지 않으면 지금까지의 똑같은 상황이 벌어질 것이다. 아마 민주당은 과반의석은 넘겠지만 200석은 확보하지 못할 것이다. 지금보다 더 가혹하게 검찰이 밀어붙이겠지 ..
무섭긴 한거겠지
디올백 받은 양반은 뒤에 숨어서 아직도 수사한번 진행안됬고
장모라는 사람은 실형 선고도 받았는데
이런 정권이 이렇다 저렇다 떠드는거에 신뢰라는게 존재함?
신뢰가 있다고 하면 개돼지 ㅇㅈ이지
만약 이재명이 다음 대통령이된다?
진짜 피튀기면서 싸울꺼같은데
어차피 싸울꺼 국힘입장에서는
피흘리면서 싸우는거보다 힘없을때 먼저 죽이고
더민주에서 다른 후보가 나와서 대통령이되는게
백번천번 나은 상황이니
죽어라 이재명에 목메는중같아보임
당신땜에 발암해서 사망하겠다 모두까기라니 그게 무지함을 인증하는 꼴인데 우습지도 않아
자살당한다는 말이 필요한 언어냐? 공정한 시선인척
저열한 비아냥 수준인것을 그게 양쪽말을 듣는거야??
자기가 뭘 말하고 있는지 이해가 안가는건가?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