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어체...라함 채팅이나 문자 처럼 대화 하듯 생각을 바로 입으로 뱉는것처럼 전달하듯 글로 바로 나타내는건데...그러다 보니 문법과맏춤뻡이나띄어쓰기도안맞고 글 내용이 전달이 안되는데...이게 뭐지? 하고 천천히 보다보면 아! 그냥 생각의 순서대로 앞뒤 구분없이 막 싸재낀 거구나 하고 읽어보면 모르겠는 글은 아닌데 인터넷을 졸라 많이 하다보니 생기는 증상들이고 서로 글을 잘 쓰네 못 쓰네 문해력이 어쩌고 키배붙고 이해를 하는 거냐 못하는거냐 결국 같은말을 빙빙돌게 되고 인간이란 생각 보다 고집도 세고 스잘따구 없는 자존심도 강해서 자기 논리가 맞닼ㅋㅋ하게되고 자기 주장만 외치게 되는데
어자피 댓글도 글로 읽어야 하는건데, 보기 좋아야 이해도 쉬움
그래서 가끔 댓글러들중엔 줄바꿈 졸라 하는놈들 있는데 별로 의미가 업ㅂ음. 결국 정리안된 글이라는게 주장도 형편없어 보이고 근거도 부실해보임 다 부질없는거고 지금은 그것이 이런것이다 보여주는중ㅋ
다만 짧고 간결하게 남기면 전달력은 참 조음
그래서 중요한 건
글 싸재낀 다음. 스스로 한번만 머리속으로 자기 글을 읽어 보면 최소한의 아군은 확보할 수 있음
조금만 더 차분하게 존댓말로 양식이라도 지켜서 가독성 좋게 썼다면 더 큰 설득을 할수있지 않을까 싶은마음에 올린글이 오해를 샀네요
게시판 마다 글을 쓰는 양태가 있음을 모르는
야동보러ㅜ들어온 아재들 같네
어자피 댓글도 글로 읽어야 하는건데, 보기 좋아야 이해도 쉬움
그래서 가끔 댓글러들중엔 줄바꿈 졸라 하는놈들 있는데 별로 의미가 업ㅂ음. 결국 정리안된 글이라는게 주장도 형편없어 보이고 근거도 부실해보임 다 부질없는거고 지금은 그것이 이런것이다 보여주는중ㅋ
다만 짧고 간결하게 남기면 전달력은 참 조음
그래서 중요한 건
글 싸재낀 다음. 스스로 한번만 머리속으로 자기 글을 읽어 보면 최소한의 아군은 확보할 수 있음
내가 요즘 학교다니면서 느끼는 바를 가장 잘 요약한 것 같네
90%의 아이들은 라때보다 훌륭함
나마지 10%는 답이 없다는게 내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