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도 안전관리 등이 미흡해 민원이 빗발쳤지만 건축주인 A씨는 사과는커녕 어떤 조치도 없어 인근 주민들의 불만이 컸다는 전언이다.
B씨는 “결국 참다 참다 못해 오늘 차 사고를 겪은 뒤 경찰에 신고했다”며 “평소 현장에 안전관리가 없어 불안했고 창의 크기나 높이도 프라이버시를 침해할 정도였다”고 문제점을 제기했다.
https://naver.me/5QGkz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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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윗글 이웃들에게 한우 돌리는 훈훈한 커플
ㅋㅋㅋ톱스타 인생 양대산맥이네
이걸 왜 소속사에서 사과를 해?
송혜교는 손이 없어 발이 없어?
https://www.sportsseoul.com/news/read/1330776
다른 신문사 기사
https://vop.co.kr/A00001636902.html
진짜 대형사고날뻔햇음.. 사람이 없었기에 망정이지..
근처에 사람있었으면 즉사였겠던데.. ;;;
그 책임자 문책하고 공사하는 업자 바꾸던지.. 책임지게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