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꽤 심각한 요즘 MZ세대 취업난 수준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실제로 꽤 심각한 요즘 MZ세대 취업난 수준
4,692
2023.10.12 14:54
1
1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쏘카 아n 관련 관계자 기사 뜸
다음글 :
최근 미쳐버린 현기차 실적 근황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콜라중독자
2023.10.12 23:51
211.♡.173.114
신고
또 배부른소리나온다
또 배부른소리나온다
후루룩짭짭
2023.10.13 07:44
223.♡.193.220
신고
인구가 아무리 줄어도..대감집 노예는 한정되어 있고, 노예시장에서 힘쎈 애들 우선 순위로 뽑기 때문에, 제 아무리 잘났다고 해도 분명 더 힘쎈 노예가 등장하기 마련이지. 얼른 미련을 버리고 다른집에 들어갈 생각을 하는게 빠를듯
인구가 아무리 줄어도..대감집 노예는 한정되어 있고, 노예시장에서 힘쎈 애들 우선 순위로 뽑기 때문에, 제 아무리 잘났다고 해도 분명 더 힘쎈 노예가 등장하기 마련이지. 얼른 미련을 버리고 다른집에 들어갈 생각을 하는게 빠를듯
절래절래전례동화
2023.10.18 00:15
182.♡.94.142
신고
꿈을 크게 갖고, 자신에 대한 믿음으로 높은곳을 바라보는건 당연한거고 응원받아야 마땅하지. 근데 문제는 스펙이라는 이름으로 모두가 상향평준화가 되어있는 상태에서 정작 끈기와 조직에서 생활할수있는 화합력이라고는 찾아볼수없는 'MZ' 라는 이름으로 포장된 사람들이 대다수다보니까 회사에 들어가더라도 금방그만두는게 현실. 정작 본인이 문제인지는 모르고 남의탓 회사탓만 하면서 말이지.
꿈을 크게 갖고, 자신에 대한 믿음으로 높은곳을 바라보는건 당연한거고 응원받아야 마땅하지. 근데 문제는 스펙이라는 이름으로 모두가 상향평준화가 되어있는 상태에서 정작 끈기와 조직에서 생활할수있는 화합력이라고는 찾아볼수없는 'MZ' 라는 이름으로 포장된 사람들이 대다수다보니까 회사에 들어가더라도 금방그만두는게 현실. 정작 본인이 문제인지는 모르고 남의탓 회사탓만 하면서 말이지.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6
1
국회 ‘영유아 학원 금지법’ 발의
+6
2
국민청원 속도가 너무 빨라 당황한 의느님들
+4
3
양양 다녀온 썸녀 걸러라? '왜곡된 여론'에 우는 양양 상인들
+3
4
36주 낙태 사건 살인 혐의 적용
+1
5
현재 독자들이 조현병 의심하고 있는 웹툰 작가
주간베스트
+7
1
현재 의대생들 분위기가 처참한 이유
+10
2
의대생 복귀 추진, 뜻밖의 변수 발생
+9
3
털리고 있는 가평의 통일교 궁전 근황
+2
4
금융위원회가 방시혁을 검찰 고소한 이유
+4
5
KBS 뉴스에 나온 백종원
댓글베스트
+8
1
민생쿠폰 신청 첫날 대구 근황
+6
2
(선진국 10개국) 트럼프 vs 시진핑 신뢰도 여론조사
+6
3
2025년 7월 22일부로 단통법이 폐지됩니다
+6
4
국회 ‘영유아 학원 금지법’ 발의
+6
5
국민청원 속도가 너무 빨라 당황한 의느님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0302
폭락한 한우 가격 근황
댓글
+
4
개
2022.12.19 11:01
5755
9
10301
SBS가 김구선생님을 대하는 처사
댓글
+
14
개
2022.12.19 10:24
5345
7
10300
열받게 하기 놀이
댓글
+
7
개
2022.12.18 19:46
7351
21
10299
한국, 타임머신 개발 성공
댓글
+
5
개
2022.12.18 09:54
7359
6
10298
네이버에뜬 이승기 미담
2022.12.18 08:11
5721
7
10297
삶의질 1위 직업
댓글
+
4
개
2022.12.18 08:11
7001
15
10296
신혼부부가 타지역으로 이사간 이유
댓글
+
3
개
2022.12.18 00:53
5953
1
10295
어린이보호구역 30km에서 40km 상향
댓글
+
8
개
2022.12.18 00:52
4908
4
10294
상남자 1위 클라스, 이승기 50억 전액 기부
댓글
+
5
개
2022.12.18 00:32
5096
17
10293
택시비 오른 후 기사들 "오히려 수입 줄었다"
댓글
+
9
개
2022.12.17 23:12
4764
6
10292
'전쟁 가능' 국가 됐다‥세계 3위 군사대국
댓글
+
7
개
2022.12.17 23:10
5911
7
10291
SPC 크리스마스 케이크 근황
댓글
+
3
개
2022.12.17 23:07
5221
5
10290
연예계 내부 고발 레전드
댓글
+
1
개
2022.12.17 23:06
5287
3
10289
현대자동차그룹 신입사원 단톡방
댓글
+
2
개
2022.12.17 22:59
5142
1
10288
모든 것을 내려놓은 34살 여자 간호사인데 눈을 낮춰도 왜 안생길까요
댓글
+
3
개
2022.12.17 22:57
4835
2
10287
항우연 껍데기만 남기고 박살낸 이유
댓글
+
6
개
2022.12.17 22:51
4821
12
게시판검색
RSS
591
592
593
594
595
596
597
598
599
60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