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게 맞지.. 물론 애들 패는 교사를 옹호하는건 아니지만, 어릴때 학교에서 맞았다 이러면 부모님이 자초지종을 들으시고 맞을만 했네 하시고 따로 선생님들한테 폐 끼쳐서 죄송합니다 하면서 전화하고 그러셨던 집 많지 않나?
무조건하고 학교에서 선생님이 나 때렸다만 듣고 어디 내 자식을 감히 하는 상황에선 가르치기 어렵다고 생각함.
학교 선생이 아이들 체벌을 할 수 없으니 말 안들어도 할 수 있는거라곤 벌점 주고 하는거 밖에 없고...
애들은 이렇게 학습 하고나니까 이렇게 해도 되는구나 하고 생각하는게 자연스러운 흐름이라고 생각함.
[@지마]
니가 말한 케이스 오은영이 나와서 솔루션 제공한게 있었는데, 난리치는 아이 괜찮다고 놔두는게 아니라 그대로 데리고 나가서 '니가 그러면 우리는 장을 볼 수 없어' 라고 주지시키면서 진정될때까지 매장밖에서 붙잡고 있다가 진정돠면 다시 들어가기를 반복하는 거였음.
무조건하고 학교에서 선생님이 나 때렸다만 듣고 어디 내 자식을 감히 하는 상황에선 가르치기 어렵다고 생각함.
학교 선생이 아이들 체벌을 할 수 없으니 말 안들어도 할 수 있는거라곤 벌점 주고 하는거 밖에 없고...
애들은 이렇게 학습 하고나니까 이렇게 해도 되는구나 하고 생각하는게 자연스러운 흐름이라고 생각함.
부모한테 뭐라 해야하는거
죄짓고 살만한 나라임 워낙 솜방망이라
전체적으로 형벌을 현행해서 최소 2배는 올려야함
일단 보호자를 같이 집어넣어야....
여지껏 1도 제대로 교육못한 부모들이 갑자기 교육을 잘할리가 없잖아
그럼 법적으로라고 확실한 제재방법이 필요하지않나
1년 낮추지 말고 10년 낮추자
에 적용되고 나머지는 기존과 비슷한 수준일거라고 한동훈이 말하던데
이게 왜 갑론을박이 있는거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