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선생]
걍 대충 봤을뿐임
실드는 방패고 마블에 나오는 기관총 이름 대충 그런거 아니란 말임
따지자면 오목... 오도독이란 잘 읽어지지 않는것
난동은 귤자기가 자신이 알고 있는 단어들로 이상의날개하게 보임
/이게 무슨말인가 한글자씩 보면서 겹쳐서 단어를보고 생각하고... 치료가 어렵고 바로 밑에 맨피스 대표 척척박사 느헉선생님도 자주 이상하게 읽고 엉뚱한걸로 아는척 가끔하심
차이슨도 초반 1년 정도는 꽤 쓸만함. 근데 1년만 지나도 성능 저하가 심하더라. 확실히 고가 제품이 써봐야 알겠는게 디테일한 사용성이 좋고, 시간이 몇년 지나도 성능 저하가 별로 없더라. 다이슨은 아니지만 코드제로랑 타워를 선물받아서 사용하는데 굉장히 강하고 먼지 처리도 쉽고 개인적으로는 만족했음. 유선 청소기는 아무래도 선이 너무너무 귀찮음.
어차피 주 청소는 로봇이 다 해주고 직접 무선청소는 가끔 구석진데, 혹은 급하게 뭐 엎었을때 등임.
개인적으로 무선청소기 매우 유용하게 잘쓰고있음 가성비 따지면 다이슨보다 훨씬 나음
유선보다 흡입력 떨어지는건 맞는데 유선 선 뺏다 꼽았다하는거 엄청 불편한데 동선도 불편해지고
배터리는 제품마다 다르지만 2개 있는 제품 있어서
쓰다 배터리 다 쓰면 교체하면 40평은 쌉 가능인데
실드는 방패고 마블에 나오는 기관총 이름 대충 그런거 아니란 말임
따지자면 오목... 오도독이란 잘 읽어지지 않는것
난동은 귤자기가 자신이 알고 있는 단어들로 이상의날개하게 보임
/이게 무슨말인가 한글자씩 보면서 겹쳐서 단어를보고 생각하고... 치료가 어렵고 바로 밑에 맨피스 대표 척척박사 느헉선생님도 자주 이상하게 읽고 엉뚱한걸로 아는척 가끔하심
안마의자 500만원대 정도 쓰는데
첨에는 너무 과하다고 생각했는데 후회한 적이 한번도 없음
(하는 일이 사무 70, 몸 30 정도 - 주로 장거리 운전)
난 이거 거의 매일 올라가는데 저녁 시간에 쓰는 댓글은 거의 안마 의자에서 쓰는 거 같음
지방 자주 가는데... 그러면 한 시간 반 정도 조지기도 함.
저런 의견이 있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