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사이에도 신입연봉이 예전처럼 획일적인 것이 아니라 5천~1.5억처럼 업종별, 기업별 부가가치에 따라 세분화되는 것은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박사 따고 삼성전자 들어갔는데 의사보다 연봉이 많으면 안되나요? 어차피 모든 사람이 저렇게 받을 것도 아니고 일부 소수 고급인력에게는 2억이고 3억도 주는 경우가 있어야 의대가는 학생 중 일부라도 공대를 가지 않겠어요? 막말로 전교 1등이나 10등이나 대기업 가서 연봉이 똑같은 길 빆에 없으면 대기업가서 꿈을 펼치기보다는 성취욕이 큰 사람은 의대로 갈 것 같습니다. 실리콘밸리처럼 벤처 대박을 이루기도 힘든 사회 구조이고.
그리고 공과계열에서 박사 학위 뿐만 아니라
특허까지 달고 오신 분들이 저정도임
박사 따고 삼성전자 들어갔는데 의사보다 연봉이 많으면 안되나요? 어차피 모든 사람이 저렇게 받을 것도 아니고 일부 소수 고급인력에게는 2억이고 3억도 주는 경우가 있어야 의대가는 학생 중 일부라도 공대를 가지 않겠어요? 막말로 전교 1등이나 10등이나 대기업 가서 연봉이 똑같은 길 빆에 없으면 대기업가서 꿈을 펼치기보다는 성취욕이 큰 사람은 의대로 갈 것 같습니다. 실리콘밸리처럼 벤처 대박을 이루기도 힘든 사회 구조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