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클레어 패딩 죽여버린 이수지 근황.youtube

몽클레어 패딩 죽여버린 이수지 근황.youtube




또다시 죽여버릴 옷 찾아옴ㅋㅋㅋㅋㅋ





 

https://youtu.be/wXXKyGA-LXc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미래갓 02.26 08:54
하이퍼리얼리즘 페이크다큐에
부들부들대는 대치맘들..
저런거보면 얼마나 남들 시선을 신경쓰며 산다는거야 ㅋㅋㅋㅋ
살기막막 02.26 11:21
남들이 부러워하는 직업을 갖게하기위해 자식들과 본인을 갈아넣고있음남의시선만 보고사는 사람들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538 카톡 업데이트로 개빡친 학부모들 댓글+8 2025.09.27 3077 4
20537 어느 초등학교 앞 분식점이 폐업한 이유 2025.09.27 2262 3
20536 대만의 보법이 다른 원가절감 댓글+1 2025.09.27 2573 4
20535 CJ 이재현 회장의 '추악한 파티'와 눈감은 언론 댓글+3 2025.09.27 2444 8
20534 부채·컵 구매 혈세 1억 펑펑…3000만원 짜리 워크숍에 보고서는 1… 댓글+1 2025.09.27 1888 1
20533 단독) 주가조작 웰바이오텍, 금융위 건너뛰고 검찰 직행 댓글+2 2025.09.27 1977 5
20532 한강버스 검열 시작? 댓글+3 2025.09.26 3532 15
20531 조카 포박하고 3시간 숯불 고문해 살해…무속인 무기징역 댓글+1 2025.09.26 2022 2
20530 '훈련병 가혹훈련 사망' 중대장, 징역 5년6개월형 최종확정 댓글+3 2025.09.26 1853 6
20529 CJ 이재현 회장, 은밀한 오디션 댓글+1 2025.09.26 2433 4
20528 "홍대 앞 화장실 비번 마구 올리면 여성은?"…대만 SNS 타고 퍼져… 2025.09.26 2095 1
20527 한강버스, 오세훈 ‘믿는 구석’ 있었다…“승객 없어도 흑자 구조” 댓글+3 2025.09.26 2507 5
20526 트럼프 자산 총액 10조2천억 원…1년 간 4조2천억 원↑ 댓글+3 2025.09.26 1914 3
20525 30분 늦은 버스에 항의하자 승객에게 쌍욕한 버스 기사 댓글+1 2025.09.26 1765 1
20524 유럽 여행 갔다가 전재산 털린 유튜버 댓글+6 2025.09.26 2747 5
20523 건물 불지르고 ‘알몸’으로 지켜보던 남성 “심심해서” 2025.09.26 176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