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치아 부러뜨린 4살에 3000만원 요구…재판부 판단은

3,792 2025.01.16 7

뉴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11699747

이전글 : 결정사 매니저가 말하는 결혼시장 현실

다음글 : 탑, 7년 만에 입 열었다…"빅뱅 멤버들과 연락 안해…지난 과오 후회와 반성"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15지네요 01.16 20:10 211.♡.198.138

유치여서 다행이지
영구치였으면 진짜 저 금액 배상해야할텐데

살기막막 01.16 21:49 117.♡.4.19

[@15지네요] 저정도는 과한듯

RmooN 01.16 22:44 39.♡.197.112

양아치 부모 밑에서 클 애가 불쌍하네

마다파카 01.17 01:05 168.♡.8.106

씨밸꺼 부모는 왜 두당 500씩이냐
애 이빨 뿌러져서 병간호하다가 백혈병이라도 걸림? ㅅ발
염치가 없는 씹1쌕기들이네

Plazma 01.17 02:09 211.♡.39.45

적당히 했어야지..

완타치쑤리갱냉 01.17 06:54 211.♡.127.200

자업자득 잘됐네

솜땀 01.17 08:38 118.♡.5.123

명판결이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940	부산일보가 말하는 부산이 망하기 시작한 날 댓글+4개	2025.04.14	3491	10
18939	거듭되는 ‘위기설’…올해 ‘부실 징후’ 건설사 36% 늘었다	2025.04.14	2282	0
18938	"선물 줄게 뒤돌아봐"…여고생의 목 9차례 찌른 10대 댓글+2개	2025.04.14	2945	4
18937	취준생 성착취한 서울교통공사 직원…"무릎 꿇고 나체 사진 보내"	2025.04.14	2649	3
18936	이웃에 체액 테러 남성…전처 임신중에 성적 욕구, 차에서도 XX 꺼내	2025.04.14	2212	0
18935	트럼프는 닉슨의 냉전 전략을 쓰는걸로 보인다	2025.04.14	2111	1
18934	돈 잘벌면 모임에서 더 써야하나요? 댓글+3개	2025.04.12	4765	3
18933	강동구 싱크홀 사망 사건 유가족 이야기 댓글+3개	2025.04.12	4708	7
18932	제주도 도민 맛집 1위 댓글+3개	2025.04.12	5389	8
18931	국가 첫 연구로 드러난 '영어유치원' 부작용…"스트레스·갈등 심각" 댓글+5개	2025.04.12	4731	6
18930	'광명 붕괴 사고' 고립자 1명 구조 완료…사고 발생 13시간 여만	2025.04.12	3933	1
18929	블라인드식 국민은행의 패기 댓글+2개	2025.04.12	5609	20
18928	전국으로 확대가 시급한 제주도 정책 댓글+2개	2025.04.11	6913	9
18927	목동서 고3 남학생이 여교사 얼굴 ‘퍽’…“수업 중 폰게임 지적해서”… 댓글+6개	2025.04.11	5295	1
18926	가짜 토사물로 1.5억 뜯어낸 택시기사 댓글+1개	2025.04.11	4967	3
18925	리트리버와 단 둘이 살았던 여자임차인 댓글+3개	2025.04.11	5658	2

게시판검색 RSS